네이버가 외부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자가 네이버 아이디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중장기 발전 계획 일환으로 추진중인 ‘차세대 통합 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IBM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인프라 일체를 도입키로 했다.
비디오 프라이버시 매니저는 외부로 반출하는 개인 영상정보 원본에 대한 보안 조치로 제 3자 전달 및 회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출 위협을 해소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중국 웹사이트에 노출된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를 한층 신속하게 삭제하기 위해 중국과 협력한다.
SK텔레콤이 지난 5월8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행복동행’이 ICT 융합 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가 한글과컴퓨터와 IT인프라 확산 및 국산 소프트웨어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전문변호사가 관련 분야에 대한 컨설팅과 상담을 하게 되며 이들을 중심으로 관련 법·제도 개선에 대한 연구도 진행된다.
앞으로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전문변호사가 관련 분야에 대한 컨설팅과 상담을 하게 되며 이들을 중심으로 관련 법·제도 개선에 대한 연구도 진행된다.
개인영상정보보호포럼(이사장 조정욱 www.vpforum.org)이 국회의원 김상민 의원실과 함께 11월2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2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안전행정부가 정부기관 홈페이지에 대한 사이버공격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행정기관의 SW개발보안 적용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방송통신위원회의 PIMS(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사후심사를 통과해 인증을 유지한데 이어 미래창조과학부의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파수닷컴이 기업용 문서보안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DRM’으로 정부통합전산센터가 발주한 ‘원격근무용 문서보안시스템 도입’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파수닷컴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한미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포럼’에서 정보보안 업계를 대표해 한미 정보보안 산업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시만텍이 모바일 애드웨어와 악성코드 관련 최신 동향을 분석한 ‘모바일 애드웨어 및 악성코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