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오는 15일 인천 신기시장과 함께 인천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ICT 활용 능력을 겨루는 ‘2014신기시장 로봇 게임 대회’(이하 로봇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ICT 융합형 벤처 창업지원 프로젝트인 ‘브라보! 리스타트’와 전통시장 활성화의 결합을 통해 또 하나의 ‘행복동행’ 성공 스토리를 준비하고 있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이용 편의와 원활한 시설물 관리를 위해 삼척중앙시장 의류상가 및 어물전에 CCTV 13대가 추가로 설치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가 전통시장과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이 지난 5월8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행복동행’이 ICT 융합 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안전한 중구를 위해 구석구석에 설치한 CCTV가 올해 중구민이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 정책 1위로 뽑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내 게시를 통해 자원한 삼성SDS 직원 봉사자 60명과 송파구청 및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의 온기를 나눴다.
SK텔레콤이 자사가 지원하고 있는 인천 신기시장 내에 새롭게 오픈하는 고객센터에 ICT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고객·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하는 자사의 핵심 가치인 행복동행 실천 일환으로 관악산에 ‘행복동행길’을 조성했다.
KT가 중소기업청 주최 시장경영진흥원 주관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13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평소 시간을 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중부 신중부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8일 방문진료 차량을 운영, 무상 진료를 실시했다.
SK텔레콤과 GS홈쇼핑이 앞선 통신·유통 인프라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시장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SK텔레콤이 자사의 소상공인 스마트 매장운영 솔루션인 ‘마이샵’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 ‘마이샵 데스크(myshop Desk: www.sktmyshop.com)’를 새롭게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