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박차...5년 간 1000억 원 융자 지원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박차...5년 간 1000억 원 융자 지원 경기도가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장기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경기도는 최근 신용협동조합중앙회, 34개 도내 지역신협과 ‘경기도 사회가치벤처펀드 운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1000억 원 규모의 1%대 저금리 융자 상품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7기 공약인 ‘상호금융과 함께하는 사회가치벤처펀드’를 확대·발전한 개념이다. 경기도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사회적경제기금을 공공·정책 | 황민승 기자 | 2021-07-06 16:55 행안부,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공간 소유하고, 운영한다 행안부,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공간 소유하고, 운영한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 지역자산화지원사업 예비대상지로 28곳의 민간단체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지역자산화 지원사업은 지역 내 방치된 유휴공간 등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에게 공간 매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행안부는 2019년 10월 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자산화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예비대상지는 신보의 보증심사, 농협의 대출심사를 거쳐 건당 최대 10억 원의 융자 및 융자금리 일부(1~2.5%)에 대한 ▲지자체 이차보전(6월) ▲맞춤형 컨설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4-30 10:37 경기도, ‘2021년 경기도 환경보전기금 융자지원’ 신청 기업 모집 경기도, ‘2021년 경기도 환경보전기금 융자지원’ 신청 기업 모집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이자부담 완화와 환경산업 육성을 위한 ‘2021년 경기도 환경보전기금 융자지원’ 신청 기업을 모집한다.신청일 기준 도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은 어디나 신청할 수 있다. 융자지원 대상 사업은 ‘경기도 환경보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른 환경산업 육성사업과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사업 18종이다.올해 지원규모는 35억원, 융자한도는 기업 당 10억 원 이내로 신청기간은 자금 소진 시까지다. 융자금리는 연 1.5%(고정금리)가 적용되며, 융자기간은 8년(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8개 취급은행에서 공공·정책 | 서혜지 기자 | 2021-02-02 16:06 중기부, 코로나19 피해 중기에 긴급경영안정자금 3000억 추가 융자 중기부, 코로나19 피해 중기에 긴급경영안정자금 3000억 추가 융자 중소벤처기업부는 4차 추경 예산에 포함된 긴급경영안정자금 3000억 원을 신속하게 집행해 코로나19 여파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경영 정상화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 2월 13일 이후 8월까지 총 1조 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해 공급 중에 있으며 이번 추경으로 증액된 3000억 원 중 2000억 원을 이들 매출이 감소한 기업들에 추가 공급하게 된다. 융자대상은 코로나19 관련 피해 중소기업으로 매출액 10% 이상 감소 또는 감소가 예상되는 기업이다.융자금리는 2.15%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9-28 10:55 중기부, 금융지원·가스안전점검 등 전통시장 수해 복구 ‘총력’ 중기부, 금융지원·가스안전점검 등 전통시장 수해 복구 ‘총력’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전통시장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함께 긴급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장마 기간의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30개 전통시장에서 크고 작은 수해가 발생했다. 이 중 하천 범람으로 피해가 큰 경남 하동의 화개장터와 전남 구례의 구례 5일시장 등 4곳을 제외한 26개 전통시장은 긴급 복구가 완료되어 영업 중이다.중기부는 피해 복구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및 재해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융자금리 인하(2.0→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8-13 10:30 중기부, 침수피해 중기·소상공인 우대 지원 시행 중기부, 침수피해 중기·소상공인 우대 지원 시행 중소벤처기업부는 침수피해 등을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지원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특례보증비율 상향(85%→90%), 보증료 우대와 보증 한도를 확대하고 만기도래 보증은 전액 연장해 피해업체의 부담을 완화해줄 계획이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피해 기업당 10억원 이내, 금리1.9%로 지원하고 중소기업 융자 집행시 ‘앰뷸런스맨 제도’를 활용해 전담직원에 의해 7영업일 이내 신속한 자금 집행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우대조치도 시행한다.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은 특례보증비율 상향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8-11 12: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