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마케팅·홍보 커뮤니티 신년 행사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마케팅·홍보 커뮤니티 신년 행사 [CCTV뉴스=신동훈 기자] 국내 주요 스타트업 기업 대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신년 네트워킹 행사를 갖는다. 창업자 및 전문경영인(CEO), 임원으로 구성된 ‘스타트업액티비티그룹’과 마케팅, PR 등 대외협력업무자로 이뤄진 커뮤니티 ‘다다익선’이 ‘2019 스타트업 기획·마케팅·PR 커뮤니티 신년 네트워킹 파티’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주요 스타트업 기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행사다.오는 31일 저녁,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레드타이, 여기어때, 글림미디어그룹, 식권대 기업 동향 | 신동훈 기자 | 2019-01-28 12:53 인텔 코어X 시리즈 알차게 활용하기 인텔 코어X 시리즈 알차게 활용하기 [CCTV뉴스=정환용 기자] 1970년대부터 슈퍼컴퓨터, 워크스테이션 등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컴퓨터에는 2개 이상의 CPU를 장착해 사용하고 있었다. 당시의 CPU는 프로세서 하나가 코어 하나였고, 같은 크기의 다이에 집적하는 트랜지스터의 숫자를 늘리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 2005년 처음으로 프로세서 하나에 2개의 코어를 적용한 듀얼코어 CPU가 등장했고, 이후 프로세서의 발전은 속도와 더불어 코어의 숫자도 함께 증가하는 양동작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인텔의 주력 라인업인 코어 5 프로세서는 7세대 카비레이크까지 테크인사이드 | 정환용 기자 | 2018-09-17 02:59 인텔 코어X i9 프로세서 기반의 HEDT PC 인텔 코어X i9 프로세서 기반의 HEDT PC [CCTV뉴스=정환용 기자] 인텔 코어 6세대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 성능의 끝은, 기존의 고성능 라인업이었던 i7을 큰 폭으로 뛰어넘는 i9 시리즈다. 적어도 데카(10)코어 20스레드부터 시작하는 i9 프로세서의 코어 구성은, 옥타데카(18)코어 36스레드 구성으로 이른바 ‘끝판왕’이 된 i9-7980XE이 고성능의 방점을 찍었다. 물론 코어 구성과 성능에 어울리는 200만 원대의 가격도 놀라울 정도다.i9 시리즈 프로세서의 목적을 어느 한 가지 분야로만 한정할 순 없다. 게임 분야는 CPU보다 그래픽카드가 더 중요한 하드웨어고, 테크인사이드 | 정환용 기자 | 2018-06-15 17:16 인텔 코어X i9-7980XE 스카이레이크 익스트림 인텔 코어X i9-7980XE 스카이레이크 익스트림 [CCTV뉴스=정환용 기자] 멀티 코어 프로세싱은 컴퓨터로 수행하는 여러 가지 작업에서 점점 일반화되고 있다. 코어 하나만으로는 복잡한 연산을 빠르게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고, 같은 속도의 코어를 2개 이상 사용해 작업 속도를 줄이는 것이 ‘컴퓨터’라 부르는 모든 기기의 목표가 됐다. 용도에 따라 듀얼 코어만으로 충분한 작업도 있지만, 슈퍼컴퓨터처럼 수만 개의 코어가 동시에 그 성능을 100% 발휘해야 하는 작업도 있다. 게임을 예로 들어보자. 386 시절 즐겼던 ‘페르시아의 왕자’, ‘원숭이섬의 비밀’처럼 16컬러만 테크인사이드 | 정환용 기자 | 2018-03-29 17:37 인텔 공인대리점, 다다익선 프로모션 실시 인텔 공인대리점, 다다익선 프로모션 실시 [CCTV뉴스=정환용 기자] 피씨디렉트, 인텍앤컴퍼니, 코잇 등 인텔 공인대리점 3사는 인텔에서 공식 지정한 CPU 유통사를 통해 판매된 코어 프로세서 정품 고객만을 위한 혜택을 알리기 위해 ‘다다익선’(多多益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인텔 정품 CPU 유저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다다익선 프로모션은, 인텔 정품 CPU 혜택을 알리는 이벤트 페이지 URL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유해 알리는 형태로 진행된다. 공유한 URL로 오는 3월 27일까지 공유하기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함께 마련된 퀴즈 이 컨슈머 뉴스 | 정환용 기자 | 2018-02-21 09:06 [스마트시티 현장①] 안양시는 스마트시티 계획으로 이름값 할 수 있을까 [스마트시티 현장①] 안양시는 스마트시티 계획으로 이름값 할 수 있을까 마음을 편하게 하고 몸을 쉬게 하는 극락정토. 불교에서 유래된 ‘안양’의 뜻이다. 안양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둔 스마트시티 계획으로 이름값을 할 수 있을 지 직접 찾아가 들어봤다.[CCTV뉴스=최진영 기자] 2009년 문을 연 안양시 통합관제센터는 현재까지 75개국 166개 도시에서 온 관계자들의 견학이 이뤄졌다. 이는 대단히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기 때문이다.“수 많은 통합관제센터 중 왜 안양시를 찾을까”라는 질문에 윤정호 안양시청 교통정책과 팀장은 “국내에 200개가 넘는 통합 테크인사이드 | 최진영 기자 | 2017-05-10 0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