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업부, 한·중남미 통상현안 점검 회의 개최 산업부, 한·중남미 통상현안 점검 회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교부, 농림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한-중남미 통상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정대진 통상정책국장은 “코로나19, 미 신정부 출범, 보호무역주의 등 통상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한국과 상호보완적인 경제구조를 갖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남미 지역과의 통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관계부처 점검회의에서 현재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한-메르코수르 TA, 한국의 태평양동맹(PA) 준회원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1-20 13:26 산업부, FTA 활용정책 포럼 개최…체결·이행·활용·사후지원까지 지원 산업부, FTA 활용정책 포럼 개최…체결·이행·활용·사후지원까지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16일 서울 무역협회에서 중소·중견기업 수출강화를 위한 FTA(자유무역협정) 활용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FTA활용 기업과 유관기관, 통상전문가들이 참여, 코로나19로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통상전략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최근 서명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FTA를 활용하여 수출 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유명희 본부장은 이날 포럼에서 최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출 회복세를 이끌며 우리 경제에 큰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는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0-12-17 10:26 산업부, ‘K-통상’추진…포스트코로나 통상질서 대응 산업부, ‘K-통상’추진…포스트코로나 통상질서 대응 산업통상자원부가 급속한 통상질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K통상을 본격 추진한다.산업부는 성윤모 장관 주재로 경제단체, 기업인, 통상 전문가 등과 통상산업포럼을 개최해 코로나 이후 새로운 K 통상전략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K-통상전략은 코로나 이후 탈세계화(Deglobalization), 디지털전환(Digitalization), 공급망 재편(Decoupling) 등 급속한 통상질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K-방역으로 높아진 국격을 활용GO 연대와 협력의 통상질서를 선도해 나가고자 마련한다.우선 필수 기업인 입국특례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7-22 11:05 경기연구원 “코로나19 이후…글로벌 첨단기업 거점화 전략 필요” 경기연구원 “코로나19 이후…글로벌 첨단기업 거점화 전략 필요” 경기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는 디지털 경제와 탈세계화가 급속하게 진전 될 것이며, 경기도는 이에 대비하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첨단기업의 거점화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는 한국이 전 세계 방역 표준모델로 국가 브랜드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며, 글로벌 첨단기지로서의 가능성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나온 결과다.을 발간한 경기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도 중소기업의 피해가 결코 적지 않은 상황에서도 한국은 방역에 성공하여 한국경제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5-12 14: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