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늘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 본격 출범 오늘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 본격 출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율자동차, 전기자동차 등 첨단자동차의 운행안전 확보를 위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를 11월 18일 본격 출범한다고 밝혔다.5년 전 6천여 대에 불과했던 전기차가 현재 12만 대로 급증하고, 차량 스스로 차선 변경과 추월 등이 가능한 첨단안전장치를 장착한 자동차가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첨단자동차의 주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자동차검사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졌다.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2017년부터 약 230억 원을 투입하여, 김천혁신도시 내 공공·정책 | 서혜지 기자 | 2020-11-18 14:34 경기도-화성시, 스마트공기조화기술·자율주행차 실증기반센터 구축에 6개 기관과 맞손 경기도-화성시, 스마트공기조화기술·자율주행차 실증기반센터 구축에 6개 기관과 맞손 경기도와 화성시가 스마트 공기조화기술(HVAC) 실증지원센터와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 유치에 성공한 가운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6개 관계기관과 협력하기로 했다.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서철모 화성시장, 권칠승 국회의원,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양우석 홍익대학교총장, 김덕현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성희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장, 백재원 한국첨단자동차기술협회장은 8일 오후 라비돌 컨벤션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미래산업 기반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협약에 따라 경기도, 화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9-09 15:43 인천시,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100인 화상회의' 개최 인천시,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100인 화상회의' 개최 인천시는 11일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기 회복 지원을 위한 『제4차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포스트 코로나19의 새로운 대안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비대면 화상 간담회’로 100인 규모로 추진하며, 향후 새로운 문화로 정착될지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의 매출감소 등에 따른 경영난과, 수출피해(계약해지, 물류통상 차질, 글로벌 공급망 교란, 해외판로 개척 곤란) 등이 상당할 것으로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5-11 16:25 국토교통부, 세계 최초 부분 자율주행차(레벨3) 안전기준 제정 국토교통부, 세계 최초 부분 자율주행차(레벨3) 안전기준 제정 [CCTV뉴스=석주원 기자]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차의 안전을 위한 부분 자율주행차(레벨3) 안전기준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기존 안전기준 상의 첨단조향장치(레벨2)는 운전자를 지원하는 기능으로, 차로유지기능을 작동시키더라도 운전자의 책임 아래 운전을 수행하므로, 운전자는 운전대를 잡은 채로 운행해야 했다.이로 인해 기존에는 운전대에서 손을 떼면 잠시 후 경고 알람이 울리게 되어 있었으나, 이번 부분자율주행(레벨3) 안전기준 도입을 통해 지정된 작동영역 안에서는 자율차의 책임 아래 손을 떼고도 지속적인 차로유지 자율주행이 가 공공·정책 | 석주원 기자 | 2020-01-06 15: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