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화디펜스, 54조 규모 美 차세대 장갑차 사업 1차 관문 통과 한화디펜스, 54조 규모 美 차세대 장갑차 사업 1차 관문 통과 한화디펜스가 총 사업비 54조 원 규모의 미 육군 현대화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첫 관문을 무사히 넘었다.한화디펜스는 미국의 군용차량 개발 업체 오시코시 디펜스(Oshkosh Defense)와 함께 미 육군의 차세대 유·무인 복합 운용 보병전투장갑차 개념설계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미 육군은 지난 23일 선택적유인차량(OMFV) 개발 사업의 2단계 개념설계에 참여할 5개 경쟁 후보를 발표하며, 그 중 하나로 ‘오시코시-한화 컨소시엄’을 꼽았다. OMFV 사업은 M2 브래들리 장갑차 3500여 대를 교체하기 위해 추진되는 미 육군 현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7-26 16:55 한화디펜스, 육군 기계화 부대서 ‘레드백’ 시범운용한다 한화디펜스, 육군 기계화 부대서 ‘레드백’ 시범운용한다 5조 원 규모 호주 궤도형 장갑차 도입 사업의 결승에 진출에 전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는 한화디펜스의 ‘레드백(Redback)’을 우리 군이 직접 운용해 볼 수 있게 됐다.1일 한화디펜스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이 최근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 사업의 일환으로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를 내년 4월부터 6월까지 육군 기계화 부대에서 시범운용하는 계획을 확정했다.레드백은 육군이 운용 중인 K21 보병전투장갑차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최첨단 5세대 보병전투궤도장갑차로, 지난 2019년 9월 호주 육군의 차세대 장갑차 도입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7-01 15:50 바이올린메모리, 신임 아태지역·EMEA 총괄 부사장 선임 바이올린메모리, 신임 아태지역·EMEA 총괄 부사장 선임 바이올린메모리가 아태지역과 라틴아메리카 및 이머징 마켓 총괄에 매그너스 앨름퀘스트 (Magnus Almquist) 부사장을 선임하는 한편 EMEA(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총괄에 퓨어스토리지 출신 카를로 울프(Carlo Wolf)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새롭게 임명된 앨름퀘스트 부사장과 울프 부사장은 각각 에릭슨(Erricson)과 레드백 네트워크(Redback Networks)에서 시스코와 필립스 등의 글로벌 기업에서 영업 관리 및 시장 전략, 채널 개발 등의 폭 넓은 IT 경력을 다져온 업계 전문가다. 기업 동향 | 이광재 기자 | 2015-10-21 11: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