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디피코, 스마트 e모빌리티 시대 선도 의지 담은 신규 CI 선포 디피코, 스마트 e모빌리티 시대 선도 의지 담은 신규 CI 선포 국내 전기차 전문 제조사 디피코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전기차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담은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30일 공개했다. 디피코의 CI 변경은 지난 1998년 창립 이후 처음이다.새로운 CI는 ‘꿈과 파트너’의 개념을 모티브로 해 디피코의 영문 이니셜모양으로 형상화한 심볼마크로 디자인됐다. 디피코 관련 모든 차량들이 ‘드림 파트너’라는 문을 통해 이모빌리티 세계와 연결된다는 뜻으로, 그동안 축적해온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기술·기회를 연결해 고객의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7-30 15:17 SK종합화학, 초소형 전기차용 신소재 개발 나선다 SK종합화학, 초소형 전기차용 신소재 개발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의 화학사업 자회사 SK종합화학이 미래차용 신소재 개발에 나선다.SK종합화학은 11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사옥에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KEMA)와 초소형 전기차의 핵심부품 경량화를 위한 신소재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2017년 결성된 KEMA는 국내 E-모빌리티 산업의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국내 초소형 전기차 분야의 대표 업체인 캠시스, 디피코 등 80여 개의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SK종합화학은 이번 협력을 통해 초소형 전기차용 소재 개발을 위한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중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6-11 13:11 산업부, ‘강원 횡성형·경남 밀양형 일자리’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 산업부, ‘강원 횡성형·경남 밀양형 일자리’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 산업통상자원부는 제2차 상생형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를 개최, 강원 횡성형 일자리 및 경남 밀양형 일자리를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그동안 강원 횡성과 경남 밀양은 지역 노·사·민·정 간 대타협에 기반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투자, 고용, 생산, 판로, 이익분배 등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정부도 맞춤형 컨설팅과 더불어 관계부처 TF를 활용한 사전 점검을 통해 노·사·민·정 간 상생협약을 구체화하고 사업의 타당성 및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강원과 경남이 상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0-10-21 13: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