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상청 누리집 ‘날씨누리’ 확 바꾼다…직관적 기상정보 전달 중심 개편 기상청 누리집 ‘날씨누리’ 확 바꾼다…직관적 기상정보 전달 중심 개편 기상청은 날씨정보를 더욱 알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상청 누리집 ‘날씨누리’를 개편해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스마트폰 환경에서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직관적인 기상정보 전달에 주안점을 뒀다. 이를 위해 화면 디자인과 메뉴체계를 개편하고 일기도, 관측자료와 같은 기상정보가 더 많이 표출되도록 모바일 날씨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한반도와 내 주변 날씨 상황을 쉽게 파악하는 ‘날씨지도 서비스’는 ▲예보 ▲특보 ▲관측 분야의 38개 기상요소로 대폭 확대해 날씨누리와 날씨알리미 앱을 통해 제공한다. 최신 레이더·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3-04 17:12 기상청, 보건·농·축산업 등 6개 분야에 4단계 한파 영향예보 시행 기상청, 보건·농·축산업 등 6개 분야에 4단계 한파 영향예보 시행 기상청은 국민이 올겨울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16일부터 ‘한파 영향예보’를 정규 시행한다.한파 영향예보에서는 한파로 인한 영향이 큰 보건, 산업, 시설물, 농축산업, 수산양식, 교통과 전력 등 기타분야 등 6개 분야에 대해 예상되는 영향과 더불어 4단계의 한파 위험수준(관심-주의-경고-위험)에 따른 대응요령을 함께 전달한다. 특히 전국 각 지역의 기후・환경적 특성과 함께 동파 가능성, 저수온 특보 등 관련 부처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별, 분야별로 한파의 위험 수준을 차별화하여 정보를 제공한다.또 4단계 위험 수준을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0-11-16 11:16 강수량 정보 ‘1시간→10분 단위’ 빨라져…그래프 형태로 제공 강수량 정보 ‘1시간→10분 단위’ 빨라져…그래프 형태로 제공 기상청은 더욱 상세한 예보로 국민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0분 단위의 강수량 정보’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10분 단위의 강수량 정보를 이용하면 강수의 시작과 종료 시점 및 강수가 강해지고 약해지는 변화를 10분 단위로 알 수 있다.‘초단기 강수예측정보’의 강수량 정보는 1시간 단위에서 10분 단위로 상세화해 12시간까지 국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래프 형태로 제공한다.10분 단위의 강수량 정보는 ▲기상청 날씨누리 ▲모바일 웹 ▲날씨알리미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날씨누리 첫 화면 ‘강수’ 선택 시 보이는 우리나라 지도에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7-21 10: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