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동차시민연합 “한파엔 자동차도 동상 걸려요”…동상·낙상사고 예방법은 자동차시민연합 “한파엔 자동차도 동상 걸려요”…동상·낙상사고 예방법은 전국적인 최강 한파에 눈이 내리면서 자동차도 “동상(凍傷))과 미끄럼 사고 낙상(落傷)에 대비해야 한다. 자동차시민연합은 한파와 폭설에 대비한 자동차 동상과 낙상 예방법을 소개했다.한파에는 자동차도 동상(凍傷)에 걸린다겨울 폭설, 한파 때문에 많은 자동차의 동상 후유증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배터리 ▲경유차 연료필터 불량 ▲부동액 동파 현상이 동상의 주원인이다. 한파의 고장 1위는 배터리 시동 불량이다. 평상시 배터리는 20도 정도가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지만 반대로 영하 20도로 내려가면 화학적 상태에 따라 20~50%까지 성능이 보안·안전 | 이지안 기자 | 2021-01-08 11:57 한파, 눈 소식에 자동차도 월동 준비해야… 한파, 눈 소식에 자동차도 월동 준비해야… [CCTV뉴스=신동훈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해에는 11월 26일 첫 눈이 내렸고, 올해에는 11월 17일 서울에 첫 눈이 내리면서 지난 해 보다 이른 겨울이 찾아왔다. 이른 눈 소식에 이어 영하의 기온과 강한 한파의 영향으로 자동차 월동용품은 11월부터 판매가 높아지기 시작했다.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 가격비교’에 따르면 전년 기준으로 타이어나 스노우 체인 등은 12월에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배터리 및 멀티소켓 제품은 1월에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올해는 스노우 체인이 11월부터 판매가 늘고 있으며 12월 1 기업 동향 | 신동훈 기자 | 2017-12-12 15: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