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무직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기업 늘어난다 사무직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기업 늘어난다 [CCTV뉴스=최형주 기자] 직접적 생산활동이 이뤄지는 공장 등에서 일어나는 사고들은 안전의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작업 환경에서의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엔 그동안 크게 고려되지 않았던 사무실 직원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기업과 기관들이 많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듀폰(dupont)코리아 ▲롯데건설 ▲이수화학 ▲남부발전의 4개 기업들이 실시한 안전교육과 행사를 통해 사건 사고에 대처하는 기업들의 자세에 대해 들여다보자. 듀폰코리아, 사무 직원 대상 ‘직 공공·정책 | 최형주 기자 | 2019-11-19 16:07 한국SEMI, ‘국제인쇄전자컨퍼런스(IPEC)’ 개최 한국SEMI, ‘국제인쇄전자컨퍼런스(IPEC)’ 개최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한국SEMI)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국제인쇄전자컨퍼런스(International Printed Electronics Conference-이하 IPEC)’를 개최한다.2014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IPEC은 산업계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국내 인쇄전자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했다.최근 이머징 산업에서 각광받고 있는 플렉서블, 웨어러블, 센서 등 플렉서블·프린트·하이브리드 일렉트로닉스(Flexible/Print 기업 동향 | 이나리 기자 | 2016-06-16 14: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