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남도, 'LNG선 극저온 화물창' 국산화 사업 유치 총력 전남도, 'LNG선 극저온 화물창' 국산화 사업 유치 총력 전라남도가 친환경 선박의 극저온 화물창 국산화 프로젝트를 위해 산·학·연·관을 총망라한 어벤져스급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전남도는 친환경 LNG 선박 극저온 화물창 국산화를 추진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기술 개발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 유치를 위한 행보에 본격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전남도는 지난 2019년 이후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LNG 실증연구실을 운영 중인 목포대에 의뢰해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산업부에 이 사업을 건의해왔다. 산업부의 사업추진이 확정된 지난해 하반기 사업 공모에 필요한 세부기획과 공공·정책 | 황민승 기자 | 2021-04-16 15:02 울산시, ‘친환경 LNG·수소 등 선박 이송·저장시설 국산화’ 본격화 울산시, ‘친환경 LNG·수소 등 선박 이송·저장시설 국산화’ 본격화 울산시가 친환경 엘엔지(LNG) 선박의 한국형 화물창 제작 지원을 위한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기술개발 및 실증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울산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기술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울산시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14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해당단체는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실증기반 구축에 관한 사항 ▲친환경선박용 엘엔지(LNG) 화물창 국산화를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2-24 13: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