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비즈앤북 등 개인정보 보호법 어긴 10개 사업자 과태료 3200만 원 부과 비즈앤북 등 개인정보 보호법 어긴 10개 사업자 과태료 3200만 원 부과 비즈앤북 등 개인정보 보호법을 어긴 10개 사업자가 총 32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11월 16일 제18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법(이하 ‘보호법’)을 위반한 10개 사업자 등에 총 3200만 원의 과태료 부과를 의결했다.개인정보위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된 이번 사건의 조사를 통해 안전조치를 소홀히 하거나 수집 동의 시 알려야 할 사항을 알리지 않는 등 법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조사 결과, 2개 사업자는 해킹으로, 3개 사업자는 담당자 실수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 보안·안전 | 곽중희 기자 | 2022-11-16 17: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