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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그룹-대전시,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주제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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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그룹-대전시,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주제로 포럼 개최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1.06.09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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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미래 선도 기술과 비전 모색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과 대전시가 6월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모빌리티, 로봇이 AI를 만나는 미래 세상’이라는 주제로 ‘2021 제1회 MARS 월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모빌리티, 인공지능, 로봇, 우주 분야를 포괄하는 첨단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17인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먼저, 기조 연사로 나선 미국 NASA Solar System Ambassador 폴 윤 교수와 연세대학교 미래항공우주기술센터장인 이동규 교수는 NASA의 화성 탐사 프로젝트와 우리의 우주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세계 최초로 시각 장애인이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를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데니스홍 UCLA 기계공학과 교수 겸 로멜라 연구소 소장도 영상으로 기조 강연에 나섰다.

이 외에의 각 분야별 강연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모빌리티 분야
ㆍ국토교통부 나진항 미래드론교통담당관
ㆍParrot Anthony YIP 지역 Regional Sales Manager
ㆍ항공우주연구원 황창전 단장
ㆍ아주대학교 이국종 교수

항공우주 분야
ㆍ박기태 공군 우주처장
ㆍ한국천문연구원 문홍규 박사
ㆍ한국천문연구원 황정아 박사
ㆍ한국과학기술원 안재명 교수

인공지능 분야
ㆍ과기부 인공지능기반정책과 김경만 과장
ㆍ엔비디아코리아 함흥용 전무, 인텔코리아 김준호 전무

로봇 분야
ㆍ육군 드론봇전투발전센터 서정원 센터장
ㆍ레인보우로보틱스 이정호 대표
ㆍ실리콘밸리의 B GARAGE 김영준 대표

 

허태정 대전시장은 “국내 최고의 연구 기관과 연구 대학이 집적한 대전시의 인프라와 한컴그룹이 가진 첨단 기술이 협력해 앞으로 명실상부한 4차산업혁명특별시로 거듭나 국내 뉴딜 산업을 선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코로나19로 산업 구조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격차로 인한 양극화가 새로운 미래 이슈로 당면해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첨단 기술이 가져올 미래 사회를 예측하고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받아들이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월드포럼의 ‘MARS‘는 미래의 변화를 가져올 Mobility(모빌리티), AI(인공지능), Robotics(로봇), Space(우주)의 앞 글자를 따 만든 명칭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국 강연자들은 온라인으로 초빙하고, 오프라인 참석자는 50명 이내로 제한했으며, 일반 시민들에게는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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