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2분기 연결 매출 1070억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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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2분기 연결 매출 1070억 원 달성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1.08.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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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기준 매출 309억 원, 영업이익 145억 원 기록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올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1070억 원의 매출과 175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19.3%, 31.9% 상승한 수치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3.3%, 36.2% 하락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309억 원, 영업이익 145억 원을 기록해 각각 전분기 대비 14.2%, 57.5%, 전년 동기 대비 7.8%, 31.9%의 성장을 달성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은 47%로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컴은 지난해부터 매분기 한컴오피스의 B2B 신규 고객이 꾸준히 증가했고, 클라우드 기반 웹오피스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마이박스 서비스, NHN두레이 등에 탑재되며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연결군에서는 한컴MDS가 임베디드 개발SW사업군의 선방과 연결 자회사들의 비용 감소를 통해 자체 연결 기준 매출액 394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7%, 442.3% 상승했다.

한컴은 하반기 클라우드 및 서비스 분야의 비중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NHN을 통해 확보한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 ‘두레이(Dooray!)’에 대한 독점 영업권으로 오피스 SW 기술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지속한다.

이와 동시에 자체 브랜드인 ‘한컴웍스’를 연내 출시하는 등 스마트워크 확산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클라우드 사업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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