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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뉴딜 선도할 AI·SW 핵심 인재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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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뉴딜 선도할 AI·SW 핵심 인재 양성한다"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01.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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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 인재 양성을 대폭 확대한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 주무부처로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보다 약 300억 원이 늘어난 2626억 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발표했다.

기존 혁신교육 인프라를 추가 선정하는 한편, 새로운 인재 양성 인프라를 구축한다.

우선 인공지능 전문 지식과 활용 능력을 갖춘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대학원을 올해 2개교 추가 선정해 총 10개교로 확대한다.

SW분야 핵심 원천 기술을 개발하는 우수 연구실을 지원하는 SW 스타랩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6개 연구실을 추가 선정해 총 42개를 지원한다.

대학 SW교육 혁신을 주도해온 SW 중심 대학은 9개를 선정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는 중소 특화형 트랙을 신설함에 따라 9개 대학 중 일부는 중소 규모 대학에 할당할 계획이다.

2년 비정규 교육 과정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총 50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고, 교육 공간도 확충한다.

또한, 대학·기업·연구소 등의 개방형 협동 연구를 위한 구심점 임무를 수행할 ‘AI 교육·연구 허브’를 신규 구축해 대규모 첨단 AI 연구와 R&D중심의 인재 양성도 추진한다.

디지털 전환에 지역 산업과 제조업 등 기존 주력 산업이 뒤처지지 않도록 AI·SW 교육도 더욱 확대한다.

기존 지역 AI 교육 거점인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를 수도권 1개 거점에서 전국 5대 거점으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는 교육수준 제고를 위해 5대 거점의 전문 강사풀을 통합해 강사를 공동으로 충원하고, 운영 기관 협의체를 발족해 우수 성과를 공유한다.

산업 현장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신설한 산업 전문 인력 AI 역량 강화 사업은 6대 분야에서 올해는 12대 분야로 확대해 다양한 산업 분야와 인공지능의 융합 가속화에 따른 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초·중등 학생들의 인공지능 기초 소양 강화를 위해 전국의 500여 개 학교를 ‘AI 선도 학교‘로 지정하고, 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SW 마이스터고는 부산에 1개교를 신규로 개교한다.

비대면 교육 수요 급증에 따라 수준별 교육 콘텐츠 제공과 실습 환경 제공을 위한 온라인 AI 교육 플랫폼 구축도 착수한다. 올해는 우선 플랫폼 구축을 위한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를 수립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AI·SW 핵심 인재 10만 양성 계획, 대형 신규 사업 신설 등에 따라 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가 최근 대폭 확대된 만큼, 성과 관리를 강화하여 산업계 필요 인재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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