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 벨킨이 충전과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 USB-C 솔루션 3종을 출시했다.
‘USB-C®-VGA+충전 어댑터’와 ‘USB-C®-HDMI®+충전 어댑터’는 비디오 디스플레이용 VGA 포트와 HDMI 포트를 통해 최대 4K의 고화질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USB-C®-이더넷+충전 어댑터’는 빠른 인터넷 연결에 편리하게 액세스할 수 있는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제공한다.

세 제품 모두 최대 60W의 패스쓰루 PD(Power Delivery)가 지원되는 전원 공급용 USB-C 포트가 있고 휴대가 간편해, 집 안 어디에서든 홈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벨킨은 “Have a nice stay with Belkin and Linksys” 캠페인을 진행하며 집에서 홈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데 도움을 주는 벨킨 30W 부스트차지 듀얼 고속 충전기와 맥(Mac)과 윈도우 PC에 모두 호환되는 썬더볼트3 독 프로, 벨킨 C타입 오디오&충전 젠더 등을 공개했다.
또한, 벨킨의 인터커넥트 홈 사업부인 링크시스(Linksys)의 벨롭 듀얼밴드 및 트라이밴드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는 모바일 게임 및 4K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극대화하려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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