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 4월부터 하수도 내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시경 카메라(CCTV)를 도입, 치밀한 하수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는 아날로그 영상과 DVR 그리고 방범용 모니터 PC의 고해상도 구현을 위해 새롭게 LED 모니터를 출시했다.
실리콘 래버러토리스(www.silabs.com)는 최저전력의 단일 칩 무선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선보였다.
오스트리아마이크로시스템즈(www.austriamicrosystems.com)가 LED 플래시 드라이버 AS3645를 출시했다.
삼성테크윈이 시큐리티 사업 일류화의 일환으로 침입탐지 분야에 진출한다.
현대 제철의 당진 제철소는 192대의 메가픽셀급 IP 카메라와 300대 이상의 D1급 IP 카메라, NVR 32채널 6대와 CMS를 활용하여 PMS를 구성하였다.
파나소닉코리아㈜의 제3대 대표이사에 노운하(盧運夏) 파나소닉코리아 영업마케팅부문장(총괄이사)이 선임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CCTV 보안장비 등을 테스트 할 수 있는, 물리ㆍ융합보안 테스트랩 2개를 추가 구축하였다.
파이어타이드와 대림I&S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무선 메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하였다.
서울시는 2009년 u-서울안전존 2개소의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u-서울안전존 5개 지역을 확대 구축 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중으로 구급차에서 발생하는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의 구급차에 CCTV가 설치된다.
수입활어의 통관관리를 위해 활어를 보관하는 장치장에 CCTV를 설치해야 하는 규정 등이 마련됐다.
브이아이시큐리티(이하 브이아이)가 2010년 첫 파트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전라북도는 지방도상 교통정보시스템 및 도 통합 교통정보센터 구축 등 전라북도 ITS(지능형교통체계)가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