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단풍철을 맞아 경찰청과 함께 이달 1일부터 다음달까지 2개월간 버스 대열운행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SK C&C는 ITS코리아(협회), 한국도로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참가하며 코리아 파빌리온(KOREA Pavilion, 한국관)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SK텔레콤이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 www.ex.co.kr)와 양측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공유하고 활용하기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고속도로 낙하물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주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낙하물 신고 포상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CCTV저널이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짧다면 짧게 느껴지는 기간이지만 요즘 IT 트렌드로 보면 5년이란 시간은 매우 많은 변화가 일어난 기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LG유플러스가 설 연휴를 맞이해 유요한 서비스 앱을 추전한다.
LG유플러스가 한국도로공사 및 신한카드와 함께 LTE 스마트폰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불할 수 있는 ‘모바일 후불 터치패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장석효)가 국내 최초로 ‘안전띠 미착용 자동인식시스템’을 통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운전자를 가려내어 경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N이 오는 6월14일 오후 1시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공공정보 활용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들어 사이버 공격이 단순한 자기 과시가 아닌 금전적 이득이나 핵심 정보 유출, 심지어 국가 기간 시설의 파괴 등을 목적으로 하면서 국가적 차원의 대응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영상처리 솔루션 개발업체인 누리콘(www.nuricon.co.kr, 대표 남일우)의 신제품 뷰플렉스(ViewFlex)가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성규)은 기존의 41개소에 대해서만 제공되던 교통 CCTV동영상을 278개소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KT는 자체 구축한 전자지도를 최초로 탑재하여 실시간 도로교통정보와 함께 정확한 길 안내
Mobile Solution 분야의 선도 기업 네이버시스템㈜의 심재균 연구소장을 만나 그간의 성과 및 영상 감시 시장의 새 패러다임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