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2014년도를 맞아 학교주변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CCTV 시스템을 통해 도로의 교통상황이나 건물 내외부의 실시간 상황 등 무수히 많은 다양한 영상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다.
광양시(시장 이성웅) CCTV통합관제센터가 사건사고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 우리지역의 안전지킴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 아이가 타는 통학버스가 안심하고 탈 수 있는 버스인지 쉽게 알 수 있는 인증제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 선보인다.
본 고에서는 비교사 학습법을 통해 영상의 방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모델링 하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CCTV저널 4월호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을 도입하게 된 계기부터 시작해 CCTV 설치로 인한 효과까지 어린이보호구역을 집중적으로 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nchon Free Economic Zone, IFEZ)은 U-City 시범도시 본격 운영에 착수, 최첨단 지능형 도시로 태어나고 있다.
은평구청은 고화질의 영상 확보가 가능한 엑시스의 네트워크 카메라를 도입하고 이를 중앙에
인천 송도시에 신축된 쉐라톤 인천 호텔이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를 활용한 최첨단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고 보안 및 시설 관리 효율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올해 안으로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CCTV 4천225대가 추가 설치된다.
서울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통일된 단속기준을 마련, 3월 1일부터 25개 자치구에서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의 CCTV 설치·운영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은 전반적으로 찬성은 하지만 CCTV에 의한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및 보안 위협에 대한 의식은 여전히 무지하다.
강남구에서는 지하철과 주요 간선도로변에 차량단속용 CCTV카메라 7대를 추가 설치하여 총 154대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