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즉시’라는 모바일 특성을 재난관리 행정에도 도입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정책 및 사업비전을 통한 ITS 개념 재조명 세미나가 2012년 2월 8일과 9일 양일간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의 주최로 안양 K-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됐다
현재 공공기관과 민간에 설치된 CCTV는 285만대로 우리는 하루 평균 83회, 이동 중에는 9초에 한번 꼴로 CCTV에 찍히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이 지난 3월 29일 공포됨에 따라 공포 이후 6개월이 경과되는 오는 9월 30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안성시가 지난 1월 1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11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행안부와 KT는 지난 12월 23일 어린이안전을 위한 CCTV용 통신회선사용료를 일괄적으로 60% 인하하기로 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이제 총 4회로 기획된 ‘CCTV의 새로운 가능성, Digital Surveillance의 현재와 미래’의 마지막 글을 시작한다. .
중국의 전체 보안 시스템 시장규모는 약 32억 달러로, 이중 CCTV/영상감시 분야는 가장 큰 시장으로 높은 시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서울시는 2009년 u-서울안전존 2개소의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u-서울안전존 5개 지역을 확대 구축 한다고 밝혔다.
차량용영상블랙박스 표준 마련을 위해 지난 2009년 2월에 발족한 차량용영상블랙박스 표준화 포럼(이하 표준화 포럼)이 1차 단말기 표준규격을 완성했다.
서울시는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신도림 및 신학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 등·하교길 주요동선에 ‘u-서울안전존’을 구축하였다.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국립경찰병원에서 보건복지가족부, 경찰청과 공동으로 「경찰병원-독도경비대 u-Health 시스템 개통행사」를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