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귀달린 CCTV로 진화하는 지능형 관제서비스’가 ‘제19회 지방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리버베드테크놀로지가 전라북도 도청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공급과 로드 밸런싱을 최적화하기 위해 자사 ADC 제품인 ‘스틸앱 트래픽 매니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최근 전라북도 고창군 소재 장어 양식장에 사물인터넷(이하 IoT) 기반 ‘양식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 검증을 위한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가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정완택) 및 전북농아인협회(협회장 이형노)와 전북도청에서 ‘재난취약계층 119간편신고서비스’ 구축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아태지역의 9개 국가, 23개 도시가 참가하는 ‘MS MVP 커뮤니티 캠프 2014’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전라북도가 2014년도를 맞아 학교주변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가 2011년 1월부터 국비와 지방비를 투자해 전주, 군산, 익산, 김제, 완주 등 5개 시·군·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운영중이다.
전라북도가 올해 1,848백만원을 투자해 도시공원, 놀이시설 등 92개소에 189대를 추가로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