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와 KT는 지난 12월 23일 어린이안전을 위한 CCTV용 통신회선사용료를 일괄적으로 60% 인하하기로 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아부다비 정부는 2009년 한 해 동안 220만 건을 기록했던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지능형 교통시스템의 설치를 크게 늘리고 있다.
이번 11월호부터 두 번에 걸쳐 Digital Surveilance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글로벌 시장의 보안장비와 시스템에 대한 수요는 불안한 치안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사실상 감시카메라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5년 동안 10배 증가해왔다.
Mobile Solution 분야의 선도 기업 네이버시스템㈜의 심재균 연구소장을 만나 그간의 성과 및 영상 감시 시장의 새 패러다임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보았다.
천안시가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한 방범 대책으로 CCTV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014년까지 CCTV 60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식경제부(최경환 장관)가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로 개발한 감시로봇시스템이 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첫 가동을 시작한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우시언)은 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시 도시고속도로의 교통정보를 근간으로 6월부터 광역교통정보 사업의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지난 5월 25일 밝혔다.
LG전자 BS 사업본부는 지난 4월 14일 북경에서 중국 최대 IT서비스 업체 Digital China와
CCTV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해 고려할 수 있는 보안 대책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다.
파이어타이드와 대림I&S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무선 메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하였다.
2004년 창업한 에스앤피는 국내 적외선 일체형 카메라 제조업체로 출발하여 2008년 적외선투광기 제조 사업에 뛰어 들었다.
삼성테크윈은 삼성전자 시큐리티 사업을 인수·통합하고 시큐리티 사업 조기 일류화를 위해 시큐리티 관련 조직을 대폭 보강해 본격적인 사업 강화에 나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가 첨단 미래도시 u-City로 거듭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 청라지구 u-City 구축 사업을 맡게 될 사업자를 오는 3월까지 선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