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추경 예산으로 추진되는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로봇 분야에 100억원을 투입, 인공관절수술로봇과 감시로봇시스템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미래 유망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영상정보산업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DVR의 특성, 시장동향, 국내외 개발현황을 살펴보고 결론에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LS전선(대표 구자열)은 지난 7월 28일 그린 비즈니스 사업의 일환으로 LED 조명사업에 적극 진출한다고 밝혔다.
어울림네트웍스는 지난 해 체결 한 ㈜신세계아이앤씨와 25억원 상당의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CCTV 시스템 설치를 최근 완료
코디콤이 빠르게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에 잘 갖추어져 있는 A/S 망, 14년의 브랜드 파워, 제품의 100% 에이징 과정 그리고 통합 솔루션 제공 때문이다.
아이디테크(대표 강필경)는 최근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발주한 경비 및 출입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넥스트칩은 최근 '통계적 정보를 이용하여 노이즈를 제거하는 영상 처리 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Professional용 H.264 Realtime 제품(S Series)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신 압축 기술인 H.264 중에서도 가장 앞서있는
최근 LG전자는 시큐리티 국내사업 강화에 힘쓰고 있다. 대기업들의 시큐리티분야 사업 확대는 그만큼 성장 가능성과 기대감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에스원의 무인 감시 시스템과 IT기술이 결합, 여기에 동영상과 음성이 가미된 영상관제시스템 ‘세콤브이’가 출시 2달여 만에 가입자 수 1,000건이 넘어섰다.
통합 보안 전문기업체인 아이디테크 (대표 강필경 http;//www.idteck.com)는 최근 KOTRA 보증 브랜드 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U-시범도시」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약 45일간의 공모기간을 거쳐, 관·산·학 등 U-City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삼성씨씨티비서비스는 동축 케이블(5C-HFBR) 하나로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는 보안 장비 전시회인'SECUTECH EXPO 2009'가 열렸다.
Daum의 CCTV 카페 (cafe.daum.net / ktnc)회원들의 정모에서는 CCTV의 현상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