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도시관제센터를 찾아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정안전부가 2012년도 중점 추진할 정책은 아래와 같고, 생활안전부문의 정책을 중심으로 게재됐다는 것을 먼저 알린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시·군별로 흩어져 있는 소방상황실을 소방본부 산하 재난종합상황실로 통합하고 대형 재난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마련
부산 연제구, 최첨단 통합관제센터인‘U-연제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2월 1일부터 가동
행정안전부, 내년도 전체 예산을 37조 3천 764억원으로 올해 2조 9천 816억원보다 약 8.7% 증가한 예산안 책정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보도를 보면 쉴새없이 언급되는 지능형 영상감시(IVS: Intelligent Video Surveillance) 시스템.
강남구, 부서별로 나눠 운영하던 CCTV 이제는 ''u-강남 도시관제센터''에서 통합 운영
부산 금정구에 CCTV를 통합해 실시간 감시와 대응을 할 수 있는 ‘금정구 CCTV통합관제센터’가 구축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527대의 CCTV를 통합적으로 관제 할 수 있는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구축
완주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2012년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지원 대상 지역으로 선정.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2012년 초까지 설치· 운영한다고 밝혀
지난 6월 24일 CCTV통합관제센터 착수보고회를 가졌던 제천시가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11월 2일 제천시청 건설민원봉사실 앞에서 준공식을 개최
횡성군은 강원도 최초로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종합상황실을 하나로 합친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파트너간 시너지 창출 지원으로 정보교류의 장 역할 ‘톡톡’히 해내
스마트폰용 재난정보 어플리케이션인‘부산재난안전'개발을 완료로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 제공 받을 수 있게 돼
9월 30일부터 재난상황(속보)정보를 국민들이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우선적으로 개발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배포
지능형 CCTV로 재난관리 할 수 있는 기술 소방방재청 국립방재연구소에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