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체가 5가지 색상의 깔끔한 무선 마우스 ‘라푸-1100X’를 국내에 출시했다.

라푸는 무선기기 전문 글로벌 브랜드로 IT기기답지 않은 패셔너블한 제품 디자인과 사용 편리성, 혁신성, 소재 적합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인정받아 2010년부터 연속 5년 IF디자인상을 수상했고 전세계 54개국에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며 유럽과 미국 소비자 선호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로이체가 국내에 독점 수입 유통을 하고 있다.

1100X는 고광택 하이그로시의 디자인과 1000DPI의 고해상도 엔진, 라푸의 발전된 전원관리 기술로 최대 9개월 사용 가능한 배터리, 손에 딱 맞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인 무선 마우스 제품이다.

블랙·레드·블루·그레이·화이트의 다섯 가지 색상의 제품이 있으며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 고급 우레탄 소재의 휠, 바닥 면에 수납 가능한 초소형 리시버, 최대 10M까지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무선 마우스다.

로이체 마케팅 담당자는 “무선의 장점인 이동성과 활동성,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기본에 충실한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성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