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 마지막 잔여세대 분양중
상태바
'전주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 마지막 잔여세대 분양중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12.26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TV뉴스=김진영 기자]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에 들어서는 '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호텔'은 연면적2711㎡, 지하5층 -지상 14층 규모로 호텔249실과 오피스텔98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한국자산신탁’에서 안정적인 자금 관리와 분양관리를 맞고 있다.

전주시는 연간 1천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국내관광도시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 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으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호텔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전주시 인근 기업체, 산업단지, 국내외 바이어들로 이어지는 배후수요로 인해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호텔’ 분양 소식에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현재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분양중인다.

'전주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 인근에는 연간 1,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한옥마을과 매년4~5월에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년중 각종축제 및 행사가 15여개가 열리고, 12개의 기관이 입주한 전북혁신도시가 있으며 반경 6km내 5개의 산업단지에 기업체가 밀집 돼 관광객과 비즈니스 수요층 모두를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2017년4월부터 옛전주부  대문안에 7층 이상의 신축을 금지하고 있어, ‘전주베스트웨스턴 호텔’은 14층으로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한 마지막 사업지로 희소성까지 높아 그 주목도 또한 상당히 높다.

국내 호텔분양 공급지역으로는 속초호텔분양, 제주호텔분양이 양대산맥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중 제주도는 호텔분양 공급이 넘쳐나는 현실이다. 

그러나 전주는 많은 수요에 비해 호텔공급이 적은 상황이다. 현재 전주시에는 라마다전주호텔, 르윈호텔이 현재운영중으로 가동률 75~80%로 평균객실요금 또한 높게 형성되어 있어 숙박시설 부족으로 인한 특히 주말은 룸 예약하기가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베스트웨스턴 호텔‘은 전세계 100여개국 4,200여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체인이다. 우리나라에는 서울6곳, 부산2곳, 포항1곳, 인천2곳, 군산1곳, 제주1곳 등 전국13개호텔 체인을 운영중이므로 기존 관광호텔 운영노하우 및 경험을 통한 운영리스크를 최소화 해서 최대의 이익을 창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전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은 투자 장벽 또한 낮췄다. 지난해부터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와 주택시장 침체로 호텔분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베스트웨스턴전주' 플러스 호텔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외에 안전한 공증시행으로 호텔 준공시까지 1년 동안 '전주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은 호실당 8%의 확정 수익(1년치 월세 일시불 선지급)을 보장해주고, 보증금 역시 호텔 준공시까지 일시불로 선지급 되며, 2년차부터는 부대시설 운영수익까지 포함되어 더 많은 월세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상담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홍보관 위치 및 주차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예약후 방문하면 분양가 및 전반적인 상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