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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밸런트, ‘팔라틴 애널리틱스’·’펄린’과 블록체인 사업 협력

이커머스, AI 기업이 직면한 데이터 침해 문제 해결
김지윤 기자l승인2018.12.26 10:09:34l수정2018.12.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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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지윤 기자]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책 플랫폼 코밸런트(Covalent)가 ‘팔라틴 애널리틱스(Palatine Analytics)’, ‘펄린(Perlin)’과 블록체인 사업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각각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코밸런트는 인공지능(AI),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같은 관련 산업에서 실제 활용 사례(use case)를 확대해 나간다.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팔라틴 애널리틱스는 서비스형 AI(AI as a Service)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업들은 팔라틴 플랫폼을 통해 자사 직원을 위한 민첩한 목표 관리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다. 코밸런트는 팔라틴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들이 다양한 데이터 침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팔라틴 애널리틱스는 현재 대출 플랫폼 크리스탈 크레딧(Crystal Credit), 에너지 기업 위솔 페트로리움(Wissol Petroleum), 생수 업체 아쿠아 지오(Aqua Geo)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펄린은 분산 클라우드 컴퓨팅 마켓플레이스다. 펄린은 잠을 자는 동안 스마트 기기가 사용되지 않는 것과 같이 일상 생활에서 유휴(underutilized)된 스마트 기기의 컴퓨팅 파워를 활용해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하고 전세계서 접속할 수 있는 슈퍼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코밸런트는 팔라틴 애널리틱스, 펄린 외에도 지난 2개월 동안 차세대 결제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Terra), 세계적인 디지털 자산 거래소 비트맥스(BitMax)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특히 코밸런트와 테라의 파트너십을 통해 테라 결제 시스템과 연동된 이커머스 기업의 데이터 안전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빈센트 리(Vincent Li) 코밸런트 창립자 겸 대표는 “이들 기업과 협력으로 코밸런트는 다양한 이커머스, AI 기업들이 직면한 데이터 침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 차오(George Cao) 비트맥스 창립자는 “이번 협력은 전세계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코밸런트의 가치를 보다 잘 이해시키는 것은 물론, 비트맥스가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 분석, 사용할지에 대한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코밸런트는 컴퓨터 등 IT 기기가 민감한 정보나 데이터를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정해주는 ‘스마트 정책(Smart Policy)’ 플랫폼이다. 특정 조건이 주어지면 계약이 실행되는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처럼 코밸런트는 데이터 사용 정책을 만들어 주는 새로운 방식의 인터넷 프로토콜이다.

#코밸런트#팔라틴 애널리틱스#펄린

김지윤 기자  jiyu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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