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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 NBA와 AI기반 맞춤형 모바일 콘텐츠 제작 파트너십 체결

중국은 더우인, 한국을 포함 6개국은 틱톡을 통해 현지 언어로 맞춤형 NBA 콘텐츠 이용 가능 김지윤 기자l승인2018.11.27 12:34:39l수정2018.11.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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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지윤 기자] 전미농구협회(NBA)와 전 세계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술 선두 기업 바이트댄스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제 수 억 명에 이르는 바이트댄스 내 플랫폼 사용자들은 NBA 관련 맞춤형 쇼트폼 모바일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바이트댄스는 지능적인 발견을 가능케 하는 자사의 AI 기술을 활용하여 NBA 콘텐츠를 더우인(Douyin), 터우탸오(Toutiao) 및 시과 비디오(Xigua Video) 플랫폼을 통해 중국 NBA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시청 가능한 NBA 콘텐츠는 정규 시즌, 올스타전, 플레이오프 및 파이널에 걸친 NBA 경기 하이라이트,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 사진 및 뉴스를 포함한다.

NBA 콘텐츠는 쇼트폼 모바일 비디오의 최종 목적지인 틱톡 플랫폼을 통해서도 전 세계적으로 시청 가능하다. 미국을 비롯한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의 틱톡(TikTok) 사용자들은 경기의 재미와 짜릿함을 선사하는 특별한 NBA 하이라이트 콘텐츠를 고를 수 있으며, 현지 언어로 된 해당 국가 관련 NBA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NBA 글로벌 콘텐츠 및 미디어 배포 총괄자 빌 코엔(Bill Koenig)은 “NBA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이자 맞춤형 쇼트폼 콘텐츠 선두 기업 중 하나인 바이트댄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바이트댄스의 수많은 플랫폼들과 리그를 결합해 NBA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수 억 명의 바이트댄스 사용자의 요구에 부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트댄스 회사 개발 부서 수석 부사장 리우 젠(Liu Zhen)은 “NBA 콘텐츠는 자사 플랫폼 내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바이트댄스는 창작과 소통을 돕는 영향력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은 일상에서 창의력, 지식 및 순간을 표현하고 소비할 수 있다. 이것이 바이트댄스가 NBA의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이유”라고 언급했다. 이어, 리우 젠 부사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검색을 가능케 하는 바이트댄스의 대표 플랫폼 틱톡, 더우인, 터우탸오, 시과 비디오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스포츠 콘텐츠를 소비하고 싶은 사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에서 NBA 콘텐츠는 바이트댄스의 플랫폼에서 NBA 및 30개 모든 NBA 팀의 공식 계정을 통해 볼 수 있다. NBA China의 공식 지능형 배포 콘텐츠 플랫폼(Official Intelligent Distribution Content Platform)은 더우인, 터우탸오, 시과 비디오다. 전 세계 팬들은 NBA 테마 필터를 사용해 더우인과 틱톡 영상을 통해 열정과 창의적인 표현을 공유할 수 있다.

더불어, NBA는 바이트댄스 AI 연구소(ByteDance AI Lab)와 협력하여 AI 분야의 최신 기술 및 혁신 연구를 포괄하는 “Tech Features”를 함께 진행, 팬들이 향상된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NBA는 바이트댄스와 함께 챌린지나 맞춤형 스티커와 같이 팬들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NBA 테마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트댄스#NBA#AI

김지윤 기자  jiyu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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