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누적 방문자 수 약 1억 명에 가까운 공식 스마트폰 온라인 판매처 ‘올댓폰’에서 현 휴대폰시장의 주력 모델인 LG V40, 갤럭시노트9, 아이폰XS의 지원을 다른 온라인판매처와 차별화시켜 많은 고객이 찾고 있다.
이에 따라 ‘올댓폰’ 관계자는 “최신 스마트폰은 비싸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의 인식을 조금이나마 바꾸기 위해 이와 같은 가격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올댓폰’은 107만 명의 회원 수로 네이버 온라인 판매처 중 많은 회원 수를 자랑하고 있으며, 각계각층이 사용하기 편한 다양한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제조3사의 주력모델 출시시즌으로 보급형 모델의 재고관리를 위해 가격을 낮춰 틈새시장을 노리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올댓폰에서 가격 인하를 진행하는 보급형 및 지난 주력모델은 갤럭시S8, 갤럭시S9, 갤럭시 와이드3, 아이폰 6S·7·8·X, LG G7·G7+(플러스), LG V30·V35등 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올댓폰 온라인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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