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일원에 들어서는 덕풍수리골지역주택조합(가칭)의 덕풍역 양우 내안애는 1군 건설사 양우건설이 시공 예정이며 높은 선호도의 59㎡, 66㎡의 소형 평형대로 총 1091세대(예정)가 공급 될 예정이다.
단지는 하남IC와 상일IC까지 차량으로 약1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해 서울로 이동이 편리하며, 오는 2020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5호선 덕풍역 (예정)에서 지하철을 타면 강남까지 약20분대로 진입할 수 있고,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선과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확충, 복합 환승센터 등 광역대중 교통망이 구축되면 서울과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단지 주위에는 풍부한 녹지와 덕풍공원, 덕풍천, 하남위례둘레길, 생태하천, 검단산, 유니온파크, 미사리조정경기장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며, 단지 앞에는 덕풍1동 주민 센터와 하남SD병원, 하남시청, 홈플러스, GS슈퍼마켓,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탄탄한 인프라도 장점이다 근거리에 하남미사 강변도시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가 있고, 그 안에 코스트코, 이케아, 하나로마트도 입점 예정이다.
교육환경도 살펴보아야 하는데, 동부초등학교와 동부중학교, 남한고등학교,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돼 있고 영어체험 학습관이 들어설 계획으로 자녀들의 영재교육에도 적합한 환경이 구축되게 된다.
저렴한 조합원 모집(공급)가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 후 시세차익도 적지 않을 것이다.
조합관계자는 지구단위, 모집(공급)가격, 교통, 평형대 등 유리한 조건일 것인데 “지역주택조합”이라는 이유로 정확히 살펴보지도 않고 망설이시는 분들을 보면 많이 안타까울 뿐더러 “집도 다 주인이 따로 있다”는 말과 함께 아파트 값이 폭등하는 요즘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귀띔 했다.
조합원으로 가입을 하려면 자격이 필요하고 주택홍보관 방문과 가입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하여 상담 및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