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레스트 환절기 EWG 그린 등급 아기화장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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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레스트 환절기 EWG 그린 등급 아기화장품 인기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8.10.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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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와 아침저녁으로 높은 일교차에 피부가 한층 민감해지면서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기들의 피부 트러블로 육아맘들의 고민 또한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기온차가 크게 발생하는 계절엔 면역력이 갖춰지지 않은 아이들이 피부에 강한 자극으로 전해져 아기 아토피, 신생아 태열, 신생아 여드름 등 각종 피부 질환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러한 환절기엔 매일 사용하는 유아보습제와 아기목욕용품 제품 구매 시 성분에 더욱 신경 써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아화장품 브랜드 퓨레스트에서 환절기 피부 보습부터 아기땀띠, 아기침독 등 민감성 피부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화장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브랜드의 화장품 전 성분을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인 EWG 그린등급에 선정된 저 자극 안전 원료만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모유 유래의 루테리 유산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더욱 피부 친화적인 화장품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또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가을 환절기를 맞이해 아토피로션, 아기침독크림, 기저귀발진크림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제품 식물 유래 성분을 베이스로 피부에 자극을 줄인 것은 물론 퓨레스트 아기로션 500g 아기크림 450g 아기수딩젤 500g 아기바스앤샴푸 500g의 대용량으로 준비해 순한 성분에 이어 가성비까지 확실하게 잡았다. 

특히 신생아바디워시 제품은 약산성 제품으로 연약한 피부의 영유아를 씻겨줄 때 피부 자극을 줄이고, 샴푸와 바디워시 공용인 올인원 제품으로 신생아목욕 또한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퓨레스트 관계자는 "매년 가을 환절기엔 큰 일교차로 남녀노소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환절기엔 성분이 순하고 자극이 적은 유아로션, 아토피로션 등의 저 자극 보습제를 잘 활용해 피부를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고 전하며 "피부가 민감하고 약해지는 계절인 만큼 보습제와 목욕용품에 안전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인지 확인하고 지친 피부에 휴식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고 전했다.

퓨레스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1+1 이벤트 및 각종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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