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두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역세권 아파트중 미분양, 잔여세대에 한해 특별조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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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두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역세권 아파트중 미분양, 잔여세대에 한해 특별조건 제공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10.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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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두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역과 불과 도보로 2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천안 내 대규모인 2,586세대 대단지와 저렴한 분양가로 현재 미분양 세대에 한해서 특별조건으로 분양중이다.

충남 천안 서북구 두정동 63-6 번지 일대에 대단지 2,586세대 지하3층~지상33층으로 16개동으로 구성된 메머드급 아파트이다,

“천안 두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전용면적 51㎡, 59㎡, 71㎡, 84㎡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전용면적 59㎡ 이하 구조의 비중이 70%를 차지하는 소형위주의 구성으로 요즘 트렌드에 맞게 소형아파트 열풍에 함께 하고 있다.


특히 두정역세권 상권에 근무하는 종사자나 주변 삼성 디스플레이와 SDI 근무 종사자들이 젊은 1~2인 가구가 많다. 게다가 이들에 전월세 임대업을 목표로 하는 투자수요까지 겹치면서 ‘두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최근들어 서울과 수도권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8.2대책의 경우 가장 큰 규제는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선정이었다. 그러나 천안의 경우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나면서 분양권전매 및 대출규제 또한 자유로웠다.

정부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 조정대상지역은 분양권 전매가 힘들어 등기 후 전매를 해야함으로 프리미엄 형성이 힘들고 대출규제로 인해 많은 현금이 필요로 했지만 천안의 경우는 두 경우 모두 해당이 되지 않아 투자수요가 증가 했다.

정부의 9.13 부동산대책 규제 시행 이후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시장이 한산해진 대신 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 수도권 인근의 도시로 부동산시장 거래가 활발하다.

“두정역 효성해링턴”은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이 단지에서 2분 거리에 있으며, 지난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 전철 급행화 추진방안'을 발표하면서 두정역세권은 인기가 더욱더 높아졌다. 2020년부터 경부선(서울~천안, 96.6Km)구간의 급행열차 횟수를 2배로 늘림으로 인해 기존 일 34회 급행열차의 운행 횟수가 일68회로 늘 예정이다. 이로 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서울과 수원, 평택 등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수요와 생활편의 역세권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2020년 입주 예정인 ‘두정역 효성해링턴’은 2019년말 천안산단입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였다. 탕정 2단지에 OLED공사로 16조원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천안시는 3년 내에 산업단지 5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천안 LG생활건강, 삼성 천안사업장, 삼성 배방사업장, 삼성탕정사업장, 한화, LS산전 등 대기업 및 하청업체 등 대규모 이전 예정으로 추후 미래가치가 풍부하다.

특별분양 조건은 2020년4월 입주시까지 발코니확장비20%와 일천만원외에 추가 비용없이, 중도금대출(기업대출로 진행)또한 걱정없이 누구나 선착순 동.호수 지정 가능하다

‘천안 두정역 효성해링턴‘ 분양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을 받을수 있으며, 모델하우스 위치 및 주차안내를 받을수 있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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