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허벅지 셀룰라이트 크림 SO2C 트리플 액션 바디스패셜올인원, 뱃살 제거에도 도움
상태바
바르는 허벅지 셀룰라이트 크림 SO2C 트리플 액션 바디스패셜올인원, 뱃살 제거에도 도움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9.21 14: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TV뉴스=김진영 기자] 여성들의 끝나지 않는 숙제가 있다. 바로 다이어트이다. 대부분의 여성은 1년 365일 다이어트를 숙명으로 여기고 살을 빼기 위한 노력을 하루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다이어트로 원하는 몸매를 만들고 나서도 또 한 가지 담벼락에 부딪고 만다. 바로 셀룰라이트다. 매끈하게 나타나야 할 허벅지 살이 울퉁불퉁 보기 싫게 나와 있을 때 여성들은 대부분 절망을 맛보게 된다.

이러한 셀룰라이트는 여성의 허벅지, 엉덩이, 복부에 오렌지 껍질 모양으로 주로 나타난다. 눈으로 보거나 만져보았을 때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하며 피부 깊숙이 결절이 만져지거나 피부가 탄력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셀룰라이트는 몸에 해를 끼치는 질환은 아니지만 미용적인 목적으로 교정이 필요할 수 있어 허벅지 셀룰라이트 제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크림을 발라 셀룰라이트를 완화시켜주는 SO2C트리플 액션 바디스패셜올인원이 눈길을 끈다.

SO2C 셀룰라이트 크림은 해외 수입 화장품 구매대행 쇼핑몰 코즈엔스킨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부위별 맞춤 관리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100% 오가닉 특허 성분의 포뮬러로 짧은 시간에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녔다. 더불어 캐나다 오가닉 퀴노아 성분을 특허받은 기술력으로 농축하여 성분 하나하나 깐깐하게 선별한 노파라벤 제품으로 피부 자극까지 최소화한다는 평이다.

특히 SO2C의 주원료인 특허 성분 아디포슬림과 아디포레스는 카페인보다 4배 빠른 지방분해를 기대할 수 있는데, 아디포슬림은 지방을 태워 세포 에너지로 재생하고 오렌지필을 제거하며, 아디포레스는 새로운 지방 덩어리가 형성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알려졌다. 이 두 성분을 통해 지방분해와 지방축적 예방을 동시에 보여 요요현상 없는 유지 기능이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러한 SO2C는 1일 2회 아침저녁으로 지속적이고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셀룰라이트로 고민이 되는 부위에 얇게 적당량을 도포하여 바른 후 5분에서 10분간 바디마그넷슬리머를 이용해 마사지하여 완벽하게 흡수시켜준다. 샤워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에는 스팀타월 등으로 바디라인을 깨끗하게 정리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지방분해 및 셀룰라이트를 관리하고 탄력 케어를 토탈로 진행할 수 있는 바디 슬리밍 크림으로, 짧은 시간 동안 전신을 집중 관리할 수 있어 많은 여성의 관심과 눈길을 사고 있다.

코즈엔스킨 관계자는 “70년 역사와 64개 등록 특허를 자랑하는 프랑스 세픽(SEPIC)연구소의 특허 성분과 특허공법인 SOS 실루엣 프로그램으로 복부, 하체, 팔뚝의 특정 부위 집중 관리 슬리밍 케어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임상실험 결과 3%의 아디포슬림 성분으로 셀룰라이트와 지방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놀라운 결과를 볼 수 있는 뱃살 패치 및 바르는 다이어트 크림”고 전했다.

한편, 코즈엔스킨은 뷰티케어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해외 수입 화장품 구매대행 쇼핑몰로, 스탭들이 직접 대부분의 제품을 자체적으로 테스트한 뒤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효과성에 대해 전문 상담을 지원하면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