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최근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코오롱, 이랜드, 롯데 등 수많은 기업과 각종 관공서가 속속들이 이전해 오면서 분양 당시에 비해 2배가 넘게 시세가 올랐다.
특히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과거부터 투자자 및 실거주자들로부터 주목을 받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 가운데 ‘송정역 서희스타힐스’가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해 이목을 끌고 있다. 마곡지구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송정역 역세권, 지역주택조합의 저렴한 분양가로 마곡지구 시세의 절반 가격에 내집 마련이 가능해 매력적인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송정역 서희스타힐스’는 분양가에 대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인다. 지하3층~지상 15층 5개동 총 480세대 40~84㎡의 실속있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곡 파인시티’보다 빠른 사업진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김포공항 활주로 습지에는 27홀 골프장이랑 체육시설 내년에 개장하고, 항공박물관, 고속터미널 생태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단지 맞은 편에는 항공박물관 공사 중이다.
또한 발코니 확장이 가능하고 필로티 설계로 작은 평수지만 개방감과 조망권을 극대화한 설계로 실속있지만 고급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도보거리에 5호선 송정역, 9호선 공항시장역, 공항철도 등 국내 최초로 환승역 5개노선이 한꺼번에 모이는 초역세권이라 교통이 매우 편리할 뿐더러 대규모 업무시설이 집중되어 있고 그에 따른 대형상가와 종합병원, 보타닉파크(마곡 서울식물원)까지 인근에 위치해 생활인프라 및 주거프리미엄이 상당할 것”이라고 했다.
홍보관은 발산역 9번 출구 인근에 있으며, 아래 대표번호 예약시 전문 상담원이 지정되어 관람 및 상담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