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통합보안관제센터 확장 이전…업계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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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통합보안관제센터 확장 이전…업계 최대 규모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08.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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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가비아가 보안 IDC 통합 운영 및 서비스 규모 확대를 위해 통합보안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가산 W센터에 위치한 가비아 통합보안관제센터는 100평 규모로, 국내 호스팅 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통합보안관제센터는 가비아 사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로, 클라우드, IDC, 호스팅, 보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높은 수준의 관제 및 인프라 운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가비아 통합보안관제센터 전경

센터에는 보안관제 운영 인력 외에도 침해사고대응팀(CERT), 네트워크운영팀, 고객서비스팀이 모두 한 장소에 모여있어, 고객사 서비스에 대한 통합 관리와 유사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가비아는 센터를 운영하며,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안관제 전문기업 자격 획득 이래 계속 증가하고 있는 고객사들에 대한 서비스와 늘어난 내부 인력을 관리할 방침이다.

가비아는 2010년부터 IDC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2014년에 보안관제센터를 오픈하고 사업 규모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보안 서비스와 보안 상품 라인업을 모두 갖춘 정보보안 사업자로 가비아 자체 보안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대규모 IDC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가비아가 보유한 IDC 고객은 2,500사로, 운영 중인 서버는 1만 5천여 대에 달한다.

가비아 보안IDC운영실 김상태 실장은 “가비아는 종합적인 서비스 관리 체계를 갖고 고객사 시스템의 Security Life-Cycle을 기준으로 서비스 모니터링과 시스템 모니터링, 보안관제, 취약점 진단, 유사시 침해사고 대응을 진행한다”며, “가비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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