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수도권으로 집중된 아파트 분양시장에 역풍이 불어 미분양단지들이 속속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파트의 층간소음과 이웃갈등 등 문제점이 점차 늘어나면서 단독주택에 대한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건강한 주택으로 아이들과 친환경 힐링라이프를 누리며 아토피, 새집증후군 등 벗어나 자신만의 하우스를 선택하고 있다. 최근 근무시간 단축으로 인해 자기개발이나 가족중심의 라이프 패턴으로 변화되면서 주거시설에 대한 편안함과 편리함이 주거선택의 최고 순위로 꼽히고 있다.
엄선된 자재와 노하우로 100년의 고급 주택을 실현하며 추후 미래가치까지 우수한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일대에 1차분 29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숲세권으로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주택면적은 110.71~111.11㎡으로 총 4가지 타입으로 선택가능하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며 넓은 잔디마당으로 다양한 레저활동이 가능하다. 세대별로 원목싱크대, 벤자민무어 페인트, 도시가스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내진성과 내화성, 내구성이 우수한 히노끼 중목구조로 설계하였다.
단지 내 무인택배시스템, 셔틀버스, CCTV, 분리수거장, 가로등, 주출입구 등 마련되었으며 특히 다른 타운하우스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셔틀버스 등 운영되어 타운하우스의 도심 접근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였다.
광주역~전대리역 연결, GTX, SRT,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서울 및 수원, 판교, 동탄 등 이동이 편리하다.
삼성전자, 판교테크노밸리, 동탄테크노밸리, 용인테크노밸리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이 입주 또는 입주예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타운하우스에 대한 추후 미래가 우수하다.
인근 도심에 비해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의 분양가는 3억 2천만원대부터 책정되었으며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일본 작업장 및 온천투어 여행 등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계약금은 10% 이며 토지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가능하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의 샘플하우스는 평일 및 주말 예약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상담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