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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클라우드 위에서 SAP 워크로드 운영 가속화

전 세계 수 천여 고객 AWS 클라우드 상에서 SAP 솔루션 구동 신동훈 기자l승인2018.07.10 10:05:22l수정2018.07.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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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AWS클라우드에서 SAP 워크로드를 실행 중인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수천여 곳에 달하며, 이 중 생산 중인 워크로드는 수백여 건이라고 밝혔다. 규모와 업종, 지역을 막론한 여러 기업들이 다양한 생산 환경을 포함한 SAP 환경을 AWS에서 운영하며, AWS 서비스와 통합해 인프라 관리 최소화, 출시 시간 개선, 비용 절감, 혁신 실현 등의 이점을 누리고 있다.

AWS는 2011년부터 SAP와 협력해 고객이 SAP 애플리케이션을 AWS 클라우드에 구축·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현재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대다수 SAP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인증도 획득했다. 또한 AWS는 SAP 컨커(SAP Concur), SAP 석세스팩터(SAP SuccessFactors), SAP 클라우드 플랫폼(SCP), HANA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HEC) 등 다양한 SaaS서비스 및 제공을 위해 SAP와 협력 중이다.

테리 와이즈(Terry Wise) AWS 월드와이드 파트너 에코시스템 부사장은 “우리 고객들은 수년 간 안전하고 최적화된 방식으로 AWS 클라우드에서 업무상 중요한 SAP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였으며, 이는 상당한 성능 향상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이끌어 냈다”며 “이제 고객들은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분석, 머신러닝, 인공지능, 서버리스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등의 분야에서 AWS가 보유한 독보적 역량과 자체 SAP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해 혁신적이며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콤파스 그룹(Compass Group), 일루미나(Illumina), AGC 아사히 글래스(AGC Asahi Glass), 페트로나스 루브리컨트 (Petronas Lubricants), 스미모토 화학(Sumitomo Chemical), 비지(Visy), 미쓰이 물산(Mitsui & Co.), 카디널 헬스(Cardinal Health), 보스(Bose), 루이지애나 퍼시픽(Louisiana Pacific), 시트코(Citco), 써모피셔(Thermo Fisher), 컨택트 에너지(Contact Energy), 머큐리(Mercury), 델몬트(Del Monte), L&T 인포테크(L&T Infotech), 에델바이스 제너럴 인슈어런스 (Edelweiss General Insurance), 오포 일렉트로닉스(Oppo Electronics), 비디오콘(Videocon), BR 디스트리부이도라(BR Distribuidora) 등이 AWS 클라우드에서 SAP 솔루션을 실행하는 일부 고객이다. 국내에서는 코웨이, 한불화장품, LS글로벌, 이스타항공, 메가마트, 비비씨 주식회사, 팬택씨앤아이 등 수십 개의 기업이 AWS 위에서 SAP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본 아페티(Bon Appetit), 유레스트(Eurest), 캔틴(Canteen), 볼프강 퍽(Wolfgang Puck) 등 여러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식품 서비스 기업 콤파스 그룹(Compass Group)은 전 세계 약 50만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매일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콤파스 그룹은 공급망부터 재무, 급여에 이르는 비즈니스를 SAP를 통해 운영한다. 임란 알리(Imran Ali) 콤파스 그룹 CTO는 “우리는SAP를 AWS로 이전해 세계 각 지사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클라우드 상에서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로컬 지역 차원에서 재해 복구 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게 되었다. 궁극적으로 콤파스는 AWS의 확장성과 성숙도, 보안, 안정성을 활용해 보다 신속한 혁신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일루미나(Illumina)는 게놈을 해독해 인류 건강의 증진을 꾀하는 기업이다. 혁신에 집중하는 이 기업은 DNA 염기서열 분석과 DNA 배열 기반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업체로 자리매김 했으며, 연구, 임상, 응용 시장 분야에서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놈 피엘드하임(Norm Fjeldheim) 일루미나 CIO는 “SAP HANA Analytics 환경을 위해 AWS를 선택함으로써 우리는 고객에게 안전하고 내구성 있으며 가용성 높은 플랫폼을 제공함과 동시에 비즈니스 성장과 민첩성이라는 니즈를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며, “AWS에 구축한 이후로 SAP 환경 구축 및 확장 작업을 이제 몇 분이면 할 수 있게 되었다. AWS에 있는 SAP HANA Analytics애플리케이션은 우리의 핵심 데이터 마트(Data Mart) 역할을 하며, 끝없는 데이터 소스를 포착해 더욱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케 한다”고 말했다.

2008년 설립된 페트로나스 루브리컨트 인터내셔널(Petronas Lubricants International, 이하 PLI)은 전 세계 100여개가 넘는 시장에서 다양한 고품질 자동차 및 산업용 윤활유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유 청 차우(Yew Cheong Chow) PLI CIO는 “기술은 PLI 사업의 핵심이다. 우리는 고객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기술에 투자한다. AWS에서 SAP S/4HANA를 전세계에 구현해 9개 레거시 시스템을 대체했으며, 국가 내 구축(in-county deployment) 시스템을 글로벌 관리 솔루션으로 통합했다. AWS를 통해 SAP S/4HANA용 인프라 셋업(set-up)이 3개월에서 2주 미만으로 단축되었다. 이는 온프레미스 인프라 대비 50% 절감된 비용으로 우리가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 및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스미모토 화학(Sumitomo Chemical)은 1913년 비료제조공장으로 설립된 일본의 주요 화학 회사다. 야스오 토사 스미모토 화학 IT 이노베이션부 부국장은 “SAP ERP 인스턴스를 AWS로 이전하니 온프레미스 환경보다 훨씬 빨라져 작업 처리 시간이 약 40%나 절감되었다. 전반적으로 우리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결과를 달성했다. AWS로 이전을 통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하기 어려웠던 재해 복구 솔루션도 구현할 수 있었다. IT 부서의 담당 업무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들도 이에 발맞춰 변화해야 한다. AWS를 더욱 폭넓게 활용함에 따라 IT 부서 구성원들의 생각도 달라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비지(Visy)는 호주, 뉴질랜드 및 태국 등 전 세계 120여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패키징 및 재활용 선도 기업이다.  5천 5백여 직원을 보유한 비지는 아시아, 유럽, 북미에 무역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 기업은SAP를 포함해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실행 중인 모든 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해 성능을 향상시키고자 했다. 데이비드 피노(David Peano) 비지 CIO는 “SAP는 글로벌 사업 운영에 핵심적으로 필요한 재무 시스템이다. 우리는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SAP 성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보았다. 재무 데이터를 이해관계자들에 더욱 신속하게 전달해, 보다 나은 비즈니스 관련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며 “우리는 AI 및IoT 기술을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일하고 싶었다. AWS로 이전한 후 SAP 데이터베이스 응답 시간은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실행할 때 대비 28%나 빨라졌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서버 단에서 성능은 46%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호주 미쓰이 물산(Mitsui & Co.)은 세계에서 가장 다각화된 무역, 투자 및 서비스 기업 중 하나이자 호주의 주요 천연 자원 및 농산물 수출 업체로, 미쓰이 물산이 전액 출자한 호주 자회사다. 크레이그 하워드(Craig Howard) 미쓰이 석탄(Mitsui Coal Holdings) 재무 총괄은 “기존 온프레미스 재무 보고 시스템에서 가동 시간은 85%였으나, AWS를 사용해 SAP S/4HANA 가동 시간을 99.9%까지 늘릴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평가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 중 AWS가 비용 경쟁력이 가장 뛰어났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시드니) 리전 내 AWS 가용 영역이 있어 호주 내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백업할 수 있다. AWS에 구축한 SAP S/4HANA 플랫폼의 확장성을 활용해 따로 신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비용을 들일 필요 없이 다른 사업부에 SAP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AWS#SAP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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