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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특성화 도시’ 설립 프로젝트 발표

10년간 1억 유로 투자, 스타트업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로서 협력 김지윤 기자l승인2018.07.09 09:34:47l수정2018.07.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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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지윤 기자] 아크로니스는 설립 15주년을 맞아, ‘특성화 도시 (싱귤래리티 시티: Singularity City)’ 설립 프로젝트를 런칭한다고 9일 밝혔다.

특성화 도시는 유럽 내 민간 대학의 SW 인력 양성 후원 및 테크놀로지 파크를 설립하고자 마련된 프로젝트로, 대학에서는 인공지능, 양자 컴퓨팅, 블록체인 관련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사업의 일환인 테크놀로지 파크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R&D 지원을 위한 시설이다.

아크로니스는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로서 협력할 계획으로 프로젝트가 지속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10년간 1억 유로(한화 1300억)를 투자할 예정이다.

세르게이 빌로소프(Serguei Beloussov) 아크로니스 CEO는 “아크로니스는 2003년 설립 후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보호 솔루션 제공하는데 집중해 왔다"며 "전 세계 더 많은 사용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모든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사이버 보안에 대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크로니스는 현재 전세계 18개 국가의 26개 오피스를 운영해 500여명 이상의 엔지니어들이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100여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에서 높은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다. 사용 편의성, 안정성, 효율성, 보안, 프라이버시 보호 측면에서 탁월한 아크로니스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은 포춘(Fortune) 250대 기업 중 46%의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아크로니스#특성화 도시#싱귤래리티 시티

김지윤 기자  jiyu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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