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 바이오 프린터, 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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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 바이오 프린터, 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 김지윤 기자
  • 승인 2018.07.0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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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연구, 조직공학, 재생치료 연구 등 바이오 3D 프린팅 해외 시장 다각화

[CCTV뉴스=김지윤 기자] 바이오 3D프린터 전문기업 로킷은 미국,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핀란드, 스페인, 일본, 대만, 중국 등 11개국에 자사 바이오 3D 프린터를 수출했다고 6일 밝혔다.

로킷은 지난 6월 국제줄기세포임상학회(ISCT 2018), 유럽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HIMSS 2018), 국제바이오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아시아 최대 소비재 전시회(CES Asia 2018) 등 6건 이상의 국제 학회 및 전시회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로킷은 지난 2016년 세계 최초 올인원 바이오 3D 프린터인 ‘인비보’를 출시했다. 출시 1년 만에 100여 가지의 바이오 프린팅 사례를 선보였다. 로킷은 인비보를 활용한 신재료 연구, 조직공학, 실제 재생의학 연구를 통해 해외 시장 다각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로킷 관계자가 3D 프린터 ‘인비보’를 소개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로킷의 인비보를 활용하고 있다. 핀란드 아보 아카데미 대학(Abo Akademi University)에서는 친환경 미래 소재 나노셀룰로오스(섬유소)를 이용한 바이오 잉크를 개발하기 위해 사용중이다. 또 미국 미시간 대학교 내 약 28개의 리서치 그룹이 어우러진 융복합 연구소 BI(Biointerfaces Institute)와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 조직공학 연구소도 인비보를 이용한 연구를 시도중이다.

로킷은 바이오 3D 프린터 기술 업체에서 나아가 바이오 프린팅을 이용한 인공 장기를 연구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 3D 프린팅이 개발된 목적인 자가 세포로 자가 조직 및 장기 이식을 실현하기 위해 맞춤형 의료기술을 전 세계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며 “지속해서 바이오 3D 프린팅과 관련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및 다양한 연구 분야의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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