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의 '풋사과에 빠지다' 다이어트, 하루 치 폴리페놀 성분 1정에 담은 제품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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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의 '풋사과에 빠지다' 다이어트, 하루 치 폴리페놀 성분 1정에 담은 제품으로 눈길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6.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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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일반 사과보다는 풋사과 아오리사과에 10배 이상의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고, 크기는 4cm 이하, 무게 4g 이하, 폴리페놀 함량 0.5~0.6% 등의 까다로운 기준 조건에 맞는 풋사과만을 엄선하여 추출하고 재배되는 자연조건도 척박한 환경에서 자란 풋사과일수록 폴리페놀 함량이 많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또한, 이 구하기도 어려운 풋사과를 하루에 약 45개를 먹어야 체지방감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꾸준한 섭취의 한계에 도달하게 된다. 이에 신지 다이어트로 알려진 '풋사과에 빠지다'가 폴리페놀 성분을 담은 제품으로써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라이프에버'에서 2017년 출시해 현재까지 인기를 끌고 있으며 GS홈쇼핑에서도 꾸준한 재구매 기록을 세우고 있는 효자 상품이다.

인체에 다이어트 효과를 준다는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되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으며, 1정으로 하루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

풋사과에서 추출된 폴리페놀(애플페논)은 250배 농축을 통해 추출한 자연원료로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물성 다이어트 소재다. 식약처가 그 기능성을 인정할 만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개별 인정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애플페논의 인체시험결과는 더욱 놀라운데, 섭취를 중단해도 감소 유지가 확인된 결과를 가지고 있으며, 체중과 BMI 지수 및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복부 내장지방면적을 비롯한 총 복부지방면적까지 감소된 연구 결과도 가지고 있다.

관계자는 “풋사과 다이어트는 GS홈쇼핑에서 꾸준히 판매 중이며, 소비자들은 '풋사과에 빠지다'제품을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과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임산부, 수유부 및 어린이는 섭취 주의를 요하며,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도 원료명을 확인한 후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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