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올해 들어 스마트폰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 모습이다. 6월 마지막 주말 피크가 될 전망이라고 밝힌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몰 모모폰에서는 미리 갤럭시S8, 갤럭시S9, LG V30 지원금을 높여 놓아 준비를 해두었다고 전했다.
모모폰 관계자는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갤럭시S8 10만 원대 중반 가격으로 인기가 좋으며, 최근 LG V30 지원금까지 높아져 이번 주말 LG V30이 가장 많이 찾는 기종 중 하나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주말에는 중저가 효도폰들도 평소보다 많이 찾기 때문에 갤럭시A7를 어르신 요금제부터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 젊은층들이 많이 찾는 아이폰 시리즈는 현재 아이폰7 가격이 10만 원대로 판매되며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이어 "제휴카드 할인이 아닌 실판매 가격이며, 제휴카드 할인을 통해 추가적인 할인을 더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언제든지 문의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모모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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