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학원 '족집게어학원' 여름방학 기초 전문 토플 단기80점 반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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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학원 '족집게어학원' 여름방학 기초 전문 토플 단기80점 반 개강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6.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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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토플 전문학원인 족집게어학원은 7월과 8월 방학 단기간동안에 토플 30점에서 50점의 학생을 위해서 토플 단기완성 80점 종합 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토플 80점은 명문 음대나 미대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교환학생 등에 필요한 점수로, 영어가 약하다 할지라도 좋은 토플 학원 추천을 받기 원하는 경우에 수강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족집게 토플학원 측에 따르면, 단기완성 토플 80점 반은, 2018년 토플 시험 일정에 따라 치루 어지는 7월 또는 8월 시험에 나올 확률 높은 내용들로만 토플 수업을 진행 하며, 서점 토플 교재 는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왕초보가 토플을 편하게 치를 정도의 완성도에 이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족집게 어학원 왕초보반은 오후 2시부터 오후6시까지 진행되며, 수업의 전반부는 서울대 서울대학원에서 공부한 어법과 독해 전문 강사가 토플 4영역에만 필요한 필수 기본 문법, 독해, 어휘, 리스닝 기초 그리고 발음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후반부는 EBS발행 만만해 지는 토플 리스닝 과 초토의 저자이자, 강남 종로의 대형 어학원에서 토플만 15년 강의한 프로 강사 출신으로서 EBS와 메가 스터디 온라인 유명토플강사였던 이종호 원장이 토플 4영역에 필요한 기초 시험 기술을 직접 강의하고 연습시킨다고 밝혔다.

토플 지문은 일반 학술 논문이나 영어백과사전과는 다르게 내용이 구성되기 때문에 토플 기초인 학생들의 경우, 영어의 직독 직해 로만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이므로, 최소의 단어만으로 토플 리딩 문제를 풀 수 있게 여기 강남 토플 학원을 통해서 훈련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어학원 관계자는 "미국에서 8년에서 11년 정도 살다 온 학생조차도 빠르게 이해하기 힘든 내용 또는 모르는 단어가, 토플 리딩 지문에는 매우 많이 포함되어 있다"며, "이 때문에 기초 자체가 약한 학생들에게 있어서, 하루에 몇 백 단어를 암기 하고, 두 달 동안 아무리 영어를 공부를 한다고 해도 약간 개선되는 정도지, 토플시험 자체를 응시 하는데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호 원장은 해석해서 토플 리딩 문제를 푸는 것 자체가 힘든 학생들에게 있어서 단어수준이나 문장 수준을 낮춘 토플 학원 수업 자료들이 당장에는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할 수 있지만, 결국에 또 다시 단어나 문장이 어려운 시험 문제를 토플시험장에서 만났을 때, 학생은 여전히 토플 시험이 어렵고, 결국 낮은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런 경우, 당연히 토플 지문 정확한 독해력을 향상을 위한 영어도 분명해야 하지만, 기초라도 시험과 동일 난이도를 사용해야하며, 쉽게 풀게 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또한, 일반 문법이 아닌, 토플에 주로 필요한 한국문법 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문법 과 어법을 학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호 원장은 어려운 토플을 무조건 공부량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점수 이후에는 향상되지 않는 한계를 겪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일반 토플 학원들 토플 과외, 토플 인강과는 전혀 다른 방식을 수업 때 이용하므로 이번 방학 단기 완성 토플 80점 반 토플은 토플 과 영어를 어려워하는 토플 기초 학생들에게 유학을 갈수 있는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족집게 어학원 방학 기초반은 족집게 어학원 직원 또는 원장과 상담 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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