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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프렌치 테크 투어 맞아 佛 IT 기업단 14일, 15일 방한

신동윤 기자l승인2018.06.14 12:13:32l수정2018.06.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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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윤 기자] 주한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비즈니스 프랑스 서울)은 프랑스와 한국, 일본의 정보통신기술산업 대표 기업인 오랑주, 소프트뱅크, 삼성과 협력하여 제8회 프렌치 테크 투어를 6월 6일부터 15일까지 총 9일간 개최한다.

 

동북아 3개국의 수도인 서울과 도쿄, 타이페이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프랑스 기업의 기술을 선보이는 로드쇼이자 각국 시장 진출의 발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프렌치 테크 투어 기간 동안에는 총 7개 혁신 기업으로 구성된 IT 기업단이 한국과 일본, 대만의 유명 기업들과 개별 미팅에 나선다.

기업단 7개 기업은 각각 사이버 보안, 핀테크,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야 등에서 활약 중이며, 사전 심사를 통해 기술력과 잠재성을 인정받아 참가자로 선정됐다.

한국 방문 일정은 14일과 15일 이틀간 이뤄진다. 행사 첫날인 14일 저녁 7시에는 서울 프렌치 테크 허브가 주최하는 프렌치 테크 파티가 열린다. 이 자리는 프랑스 기업과 한국의 기업인과 분야별 전문가 간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올해로 8회째 프렌치 테크 투어를 진행하는 주한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비즈니스 프랑스 서울)은 프랑스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국인 투자 유치를 돕고 프랑스 경제의 매력도를 소개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프랑스#IT#핀테크#인공지능#클라우드#빅데이터#보안

신동윤 기자  dyshin@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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