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초여름 졸음방지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10~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타이어뱅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이 증정된다.
관게자는 “안전운전을 강조하기 위한 캠페인성 이벤트로 기획됐다”면서 “타이어뱅크는 안전운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온-오프라인에서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이어는 차가 굴러가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자 기본이다. 타이어뱅크는 안전 운행 중에서도 타이어의 안정을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타이어를 교환치 않아도 위치교환, 공기압, 펑크, 휠발란스를 무료 지원하고 있다.
올해 창립 27년을 맞은 타이어뱅크는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로 안전운전을 강조하면서 고객만족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국내 타이어 유통 전문 기업으로 1991년 창립 이래 국내서는 최초로 타이어 안심보장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40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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