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73년 노하우 종합 헬스케어 전문기업 코지마에서 지난 16일, 이마트 광주상무점내 코지마 안마의자 상시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코지마 안마의자는 허리 굴곡을 인식하는 대표모델 '카이저(CMC-1300)'를 통해 안마의자 시장에 널리 알려진 안마의자 전문 브랜드이며, 코지마 대표모델 안마의자 카이저(CMC-1300)는 고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할인마트와 여러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량을 높여, 코지마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 했다.
코지마 대표모델 안마의자 카이저(CMC-1300)의 가장 큰 특징으로 마사지볼이 돌출하여 허리 굴곡을 인식해 사용자마다 각기 다른 마사지를 구현하며, 이점은 중저가 모델이나 타사 제품과의 큰 차별점으로 손꼽힌다.
또한, 코지마만의 특색 있고 짜임새 있는 22가지 자동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마사지가 가능하도록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특히 목과 어깨, 팔, 허리, 종아리, 엉덩이 온열 중 원하는 기능을 직접 선택해 코스 구성이 가능하다.
발뒤꿈치 부분에 감지 센서를 위치시켜, 자동으로 다리길이를 최대 22cm까지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기능이 있으며, 기존 안마의자 보다 더욱 넓어진 종아리 커프 적용과 종아리 온열 기능도 추가해, 고급 안마의자의 구색을 갖췄다.
이 외에도 고급 사양에 걸맞는 디자인과 터치 패드형 LCD 리모컨, 사이드 리모컨을 장착해, 작동의 편리성을 높이고, 직관적인 조작감을 자랑하는 다이얼버튼은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슬라이딩 기능, 무중력 포지션, 스테레오 스피커 기능 등 편의 기능과 스마트 기능 등 다양한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안마의자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광주광역시 중심지이자 5.18자유공원이 있는 상무지구에 코지마가 상시매장으로 입점하게 되어 영광이며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코지마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