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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이동통신사와 협력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메시지’ 발송

정부기관 사칭해 현금 또는 계좌이체 요구 시 100% 보이스피싱
이승윤 기자l승인2018.04.16 09:51:05l수정2018.04.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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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경찰청은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의 증가에 따라 국민들의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이동통신 3사(SKT, KT, LGU+) 및 알뜰통신 사업자 36개사와의 협력을 통해 16일부터 총 5,363만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메시지>를 발송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검찰‧경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자금을 편취하는 보이스피싱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러한 정부기관 사칭 보이스피싱의 건당 피해금액은 807만원으로 전년 대비 21%나 증가하였다.

보이스피싱 현황 출처 금융감독원 

검찰을 사칭해 피해자 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이용되었다며 접근하여 1억원을 편취한 사례도 있어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보이스피싱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운영하는 방송통신이용자정보포털 ‘와이즈유저’ 혹은 금융감독원의 ‘보이스피싱지킴이’에서 얻을 수 있다.

‘와이즈유저‘는 보이스피싱 외에도 피싱, 스미싱 등 새로운 유형의 통신범죄에 대한 피해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시각 · 청각장애인, 장노년층, 다문화가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보이스피싱지킴이’는 피해 예방을 위한 보이스피싱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발생 시에 신고 가능한 전화번호와 사이트 및 피해환급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방통위#이동통신사#보이스피싱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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