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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안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이 나선다

SK브로드밴드·경찰청·연세대 사회적 가치 창출 위한 ‘청소년 영상단’ 업무 협약 체결
기업과 공공기관, 교육기관이 함께 연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첫 사례
김영민 기자l승인2018.03.29 13:32:05l수정2018.03.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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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영민 기자] SK브로드밴드는 29일 경찰청, 연세대학교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SNS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영상단’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소재 경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 민갑룡 경찰청 차장, 장용석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라는 큰 목적 하에 진행된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지역사회 내 치안과 범죄 피해자 인식에 대한 개선 및 문제해결 방안을 찾는 동시에 지역경제 살리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를 도모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는 기업(SK브로드밴드)과 공공기관(경찰청), 교육기관(연세대학교)이 함께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로 평가된다.

SK브로드밴드와 경찰청, 연세대학교는 4월 1일부터 서울 및 인천 지역의 중·고등학교 방송반 및 영상 동아리를 대상으로 ‘청소년 영상단’ 모집을 시작한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 말 ‘청소년 영상단’이 제작한 영상 중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한편, B tv와 옥수수에도 VOD로 편성할 방침이다.

SK브로드밴드는 우수작품을 지역별·성별·연령별 맞춤형 광고서비스인 B tv ‘스마트 빅애드(Smart BigAd)’를 통해 노출시키고, 자사의 다양한 사회관계망(SNS) 채널을 통해 확산시킬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적극적인 영상작품 홍보와 제작과정 멘토링을 담당한다. 또한 경찰청은 ‘청소년 영상단’ 모집 지원과 함께 영상 소재 및 관련 자료를 제공하며, 연세대학교는 ‘청소년 영상단’ 관리와 영상 제작 교육, 사업 진행을 지원한다.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와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담긴 우수작품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 영상단’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의 패러다임이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갑룡 경찰청 차장은 “범죄피해자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낮은 상황에서 미디어 경쟁력을 갖춘 SK브로드밴드, 훌륭한 멘토단을 갖춘 연세대와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오늘 업무 협약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학·관의 훌륭한 협업사례로 성장하길 희망하며, 경찰도 좋은 결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용석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부원장은 “복잡한 사회문제 등장과 새로운 사회적 요구에 발맞추어 연세대학교는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실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과 실험을 지원하고,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의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다방면의 시도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경찰청#연세대학교#지역사회#지역경제#안전#치안#범죄

김영민 기자  ymkim@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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