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HP,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공동 연구·개발 기초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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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HP,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공동 연구·개발 기초 합의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2.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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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과 HP가 27일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의 공동 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진성 SK텔레콤 ICT 기술원장(사진 오른쪽)과 멕 휘트먼 HP CEO(사진 왼쪽)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텔레콤이 HP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및 데이터 센터 기술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미팅은 SK텔레콤의 최진성 ICT 기술원장과 저명한 기업인인 휘트먼 HP CEO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날 향후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 등 다양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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