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켈 43인치 UHDTV, 새 가전 마련하는 고객들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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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켈 43인치 UHDTV, 새 가전 마련하는 고객들에 주목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3.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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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3월 낮 기온이 영상권에 머물면서 본격적인 봄에 접어든 가운데, 봄과 함께 성큼 찾아온 이사 시즌을 맞아 새 가전제품을 마련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바쁘다. 최근에는 현명한 소비를 지향하는 스마트 컨슈머들이 늘어나면서 실속과 디자인을 겸비한 실용적 가전제품들이 인기를 얻는 추세다.

이에 국내 대표 중소기업인 ㈜인켈(Inkel)의 UHDTV 제품이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추며 주목 받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43인치 UHD LED TV는 안방에 놓을 수 있는 부담 없는 사이즈로 제작되어 인켈 UHDTV 시리즈 중 최고 인기 모델로 꼽힌다.

무엇보다 인켈 43인치 UHDTV는 LG 등 대기업의 A급 패널과 세계적인 돌비(DOLBY) 오디오 사운드를 탑재, 선명한 영상화질 및 음질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빠른 응답속도와 MHL기능 지원으로 액션영화 같이 역동적인 영상은 물론 스마트폰에 저장된 영상을 큰 화면으로 잔상 없이 그대로 시청할 수도 있으며, 여기에 10mm의 슬림한 배젤 두께를 통해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시키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더했다.

이 밖에도 인켈 43인치 UHDTV는 FHD 영상 소스를 UHDTV로 재생시킬 경우 이질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스마트 자동 업스케일링(Up-scaling) 기능과 178도의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조건의 영상을 최상의 화질로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믿을 수 있는 본사직영 A/S 시스템의 서비스센터(전국 43개)를 통해 구매 후 2년 동안 패널 무상보증서비스를 시행하고 안전한 직배송으로 제품안전을 확보하는 등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

인켈 유통사 에프엠일렉트로닉스 관계자는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가성비가 우수한 새 TV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인켈 43인치 UHDTV의 경우 부담 없는 크기와 가격으로 실용적인 중소기업TV를 찾는 고객에게 추천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UHDTV 제품을 구매하시는 고객 가운데 사진과 함께 상품평을 작성해 주시는 분들께는 신세계상품권 5천 원 기프티콘을 비롯, HDMI 2.0 케이블 증정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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